2025년 8월 9일 (토)
(녹)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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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007 거제도 해금강 일출(日出) |2| 2012-06-08 배봉균 4840
189155 하느님을 속일 수는 없다. |34| 2012-07-15 송두석 4840
190303 성체의 성스러움을 빙자 해서 사제를 궁지로 몰지만 |3| 2012-08-16 문병훈 4840
190310     Re:성체의 성스러움을 함부로 |2| 2012-08-17 홍석현 2540
197734 2013년 5월 4일(토) 저녁 6시, 제182회 월례 촛불기도회 2013-05-01 박희찬 4840
204598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 2014-03-09 주병순 4843
204613 너희가 내 형제들이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 2014-03-10 주병순 4844
224125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2021-12-28 주병순 4840
227478 사순시기에 성경 묵상으로 예수님에 탄생에서 수난과 부활 2023-03-13 전병섭 4840
227536 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 ... 2023-03-21 김하은 4840
228332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 창에 찔리시고 ... |1| 2023-06-25 장병찬 4840
228379 † 천국에 대한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6-30 장병찬 4840
228589 07.27.목."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 ... 2023-07-27 강칠등 4840
14836 이 세상 너무 아름답지 않아요? 2000-11-01 이경하 4838
16830 성모병원에 관련..박성현님 보십시요!! 2001-01-17 추인순 4836
16832     [RE:16830]병원사이트에... 2001-01-17 이득재 1061
20532 '압도적 인간' 도올 김용옥 2001-05-22 정중규 4834
21496 "거지"라는 이름이 협오스럽나요? 2001-06-23 거지 4838
24879 [문의]정동 떼제모임 2001-10-04 이오순 4830
24910     [RE:24879]^^* 2001-10-05 김수영 950
26217 아름다운 인연을 만나고 싶어요. 2001-11-10 이영자 4830
29114 정원경 님은 답변해 주십시오! 2002-01-26 한우송 4831
29119     [RE:29114] 2002-01-26 정원경 35925
30390 '십자가의 길' 기도문을 지었습니다 2002-03-02 지요하 48311
31024 명동 - 무언(無言)의 믿음 2002-03-18 한우송 48322
31037     망설임 없이 추천 한방 2002-03-18 김형식 1123
31303 추기경 델레비에나오면 2002-03-23 박병진 4834
35929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02-07-09 이명섭 4836
35958     [RE:35929]기독교라? 2002-07-09 김경기 1153
36217 힘든 일요일이었어요. 2002-07-16 장영옥 4835
37862 운영자님! 37838의 글 중요합니다 2002-08-29 최태한 4835
38677 교회정신으로 돌아가야 할 때... 2002-09-14 김지훈 48336
38768     [RE:38677] 2002-09-15 조은경 840
39330 보좌신부의 첫 강론 2002-09-26 이태호 4834
40433 말보회 강화길씨...... 2002-10-13 정원경 48327
42398 진정한 성당의 주인은 누구인가? 2002-11-01 지현정 48332
42675 게시판...참 꼴좋다.. 2002-11-04 강분옥 48311
42676     [RE:42675]어디서 막말입니까! 2002-11-04 곽일수 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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