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270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2019-07-22 김중애 1,4790
132471 ★ 영원하신 성광(聖光) |1| 2019-09-12 장병찬 1,4790
136306 ■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시험[1/2]/아브라함[1]/창세기 성조 ... |1| 2020-02-24 박윤식 1,4792
139172 서두르지 마라! 영혼도 숨을 쉬게 하여야 한다. 2020-06-29 김중애 1,4792
140950 '잃어봐야 소중함을 압니다.' 2020-09-23 이부영 1,4790
141140 ♥福者 홍필주 필립보 님 (순교일; 10월4일) 2020-10-02 정태욱 1,4793
141421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28주간 수요일 (루가11,42-46) 2020-10-14 강헌모 1,4790
141641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20-10-24 이부영 1,4790
14254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대림 제1주간 화요일) 하느님 ... 2020-11-30 박양석 1,4790
142809 <새 하늘 새 땅> 2020-12-11 방진선 1,4790
143110 12.24."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 |1| 2020-12-24 송문숙 1,4794
143274 송구영신 참회 묵상 2020-12-30 권혁주 1,4791
14549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간 수요일) ... |2| 2021-03-23 김동식 1,4790
145610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2021-03-28 김중애 1,4791
150212 10.8.“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양 ... |1| 2021-10-08 송문숙 1,4794
154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25) 2022-04-25 김중애 1,4794
156511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1| 2022-07-25 주병순 1,4790
702 궁금합니다 |2| 2005-12-16 최미성 1,4790
2684 "보화의 곳간"(26) 2001-08-20 박미라 1,4789
4612 상반된 삶 2003-03-13 은표순 1,4782
5374 인생 쪽박, 인생 역전 2003-08-28 박근호 1,4785
5682 인라인스케이드까지 2003-10-14 이춘섭 1,47810
7384 두려운 신앙생활 2004-07-03 박용귀 1,4786
7987 (복음산책) "혹시, 저더러 따르라는 말씀입니까?" - 변화의 시 ... 2004-09-20 박상대 1,47814
8391 목자의 따뜻한 손길 한 번이 그리운 이 때 |8| 2004-11-04 박미라 1,4785
11676 씨일때는 보이지 않는 가라지/ 예수회 이 경용 신부님 강론 말씀 |2| 2005-07-19 박영희 1,4787
91487 ♥ 오늘의 말씀묵상- 『로마 7장 19절』 |1| 2014-09-12 한은숙 1,4780
92165 아무에게도 인사 하지 마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4-10-18 강헌모 1,4781
99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5-09-07 이미경 1,47810
1063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스믈 아홉 |1| 2016-08-30 양상윤 1,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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