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764 구체적으로 용서하기 위하여 - 송봉모 신부님 |1| 2011-10-17 노병규 5409
65987 유안진님의 시 3편 / 오만과 편견 外 2011-10-24 김미자 5407
66313 나무심는 양치기 / 글 : 장훈철 신부님 2011-11-04 김영식 5403
67593 저무는 이 한 해에도/이 해인 수녀 2011-12-21 원근식 5404
67598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글 : 이 해인 수녀 |4| 2011-12-22 원근식 5409
67884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10| 2012-01-03 김현 5406
68332 어머니와 설날 / 김종해 2012-01-22 김미자 5407
68737 벌써 故김수환추기경님 선종 3주기... 2012-02-15 김영식 5407
68910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012-02-25 김영식 5403
69637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2012-04-04 박명옥 5402
69757 성서 필사와 부활 성야 영상 2012-04-08 이용성 5401
70144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2| 2012-04-28 김현 5402
70679 하느님과 하나 되는 길은.... |2| 2012-05-23 이순정 5405
71003 걸 수 없는 전화 |1| 2012-06-09 노병규 5407
71753 외손녀와 외손자 2012-07-23 유재천 5401
73163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 2012-10-11 강헌모 5401
73180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2| 2012-10-12 노병규 5409
74379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Fr.전동기 유스티노 2012-12-09 이미경 5401
75660 곰 같지만 사랑 많은 아내 2013-02-14 노병규 5403
76024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4| 2013-03-06 김중애 5404
77659 삶이 즐거워지는 습관 8가지 2013-05-28 마진수 5400
78472 맛난 만남 2013-07-14 원두식 5401
78667 내 마음의 우물 2013-07-27 강헌모 5401
79032 겪기와 하기 |2| 2013-08-20 원두식 5402
79588 바쁘게 할일이란 2013-09-29 원두식 5404
79926 겨울로 가는 눈물 |2| 2013-10-29 강태원 5402
81070 공직자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라는 신자들의 기도 |2| 2014-01-29 강헌모 5403
81131 오늘은 기쁜날이 될 것 같아요. (신앙글) |5| 2014-02-04 강헌모 5404
83362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 이채시인 2014-12-03 이근욱 5401
85455 감염병, 메르스와 결핵 |1| 2015-08-07 유재천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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