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34 독특한 하느님 나라의 논리 2001-11-06 양승국 2,06417
2956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 2001-11-19 오상선 1,97917
3035 이미 오신 예수님! 2001-12-15 오상선 1,92117
3038 세례자 요한과 수도성소 2001-12-16 바오로 1,67617
3047 수도자의 모범, 요셉 2001-12-18 바오로 1,76717
3051 이상한 하느님(12/20) 2001-12-19 노우진 1,61917
3054 인사이동 2001-12-20 바오로 2,02717
3057 불면증에 시달리는 가엾은 산골 소녀 2001-12-20 양승국 2,05617
3068 집단 알레르기 반응 2001-12-25 양승국 2,17717
3073     [RE:3068] 축하합니다~~ 2001-12-26 노우진 1,1813
3192 주님의 사랑법 2002-01-23 상지종 2,17517
3207 하느님의 뜻 2002-01-29 김태범 2,01217
3234 나를 반기는 고향 사람들... 2002-02-06 상지종 1,97917
3301 오름과 내려감 2002-02-23 오상선 1,80617
3305 위선을 극복하기 위하여 2002-02-25 양승국 2,14017
3312 무관심을 넘어 함께 사는 세상을... 2002-02-27 상지종 1,66217
3334 굴러 들어온 복 2002-03-03 양승국 1,82017
3406 죄 앞에서의 태도 2002-03-18 오상선 1,80617
3414 오늘, 요셉을 만납니다 2002-03-19 상지종 2,40117
3631 중1 남학생의 모습(5/2) 2002-05-01 노우진 1,70517
3674 神이 되고픈 인간, 인간이 되고픈 神 2002-05-12 오상선 1,63617
3777 잿밥 2002-06-19 양승국 2,02917
3780 만족 2002-06-20 양승국 1,96017
3850 비릿한 냄새 2002-07-16 양승국 1,82417
3958 당신과 나의 벽을 허물며(연중 20주일) 2002-08-18 상지종 1,67317
3969 사람, 사랑, 삶(연중 20주 금) 2002-08-22 상지종 1,87917
3978 이풀잎님 이 곳만은 제발,,, 죄송합니다 2002-08-27 막딸려강 2,13817
3992 칭찬받지 않기(9/2) 2002-09-02 오상선 1,73717
4015 나의 자랑(9/7) 2002-09-07 오상선 1,54717
4080 재도약 2002-09-24 양승국 1,44217
4114 작음은 천사의 모습(10/2) 2002-10-02 오상선 1,9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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