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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755	피임에 관한 교회의 입장 \|1\|	2009-02-01	비공개	441	0
6569	에사오의축복	2008-04-18	강점자	133	0
4605	사도신경 및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 라틴어 원문입니다.	2006-11-16	.	202	0
7918	생전 처음 보는 미사라서... \|10\|	2009-03-25	비공개	690	0
7936	... 죄송합니다만... \|1\|	2009-03-30	비공개	251	0
6312	불안으로 머리가 아픕니다. \|4\|	2008-02-06	maria	364	0
6139	어쩔까요? \|6\|	2007-12-13	비공개	247	0
5780	갈등속에 있습니다. \|4\|	2007-09-11	김숙자	426	0
5781	Re: 나이 60이 되면 다 꼭 같아진다고 하더군요..	2007-09-11	.	224	0
5516	복잡합니다. \|4\|	2007-06-22	비공개	523	0
5519	Re:복잡합니다. \|1\|	2007-06-23	김경하	283	0
7757	비둘기 모양의 성령 \|2\|	2009-02-02	비공개	337	0
6570	궁금한게있습니다.	2008-04-18	비공개	239	0
6571	Re:궁금한게있습니다.	2008-04-19	사랑과영혼	166	0
4607	자녀들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2006-11-17	윤경하	223	0
7919	이러한 미사도 괜찮은가요?	2009-03-26	비공개	432	0
7920	Re:^^;; \|6\|	2009-03-26	비공개	378	0
6313	영성체 송 을 하는시점 \|1\|	2008-02-06	비공개	395	0
6140	원죄와 자유의지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혼란 \|3\|	2007-12-13	비공개	299	0
5782	힘든 하루.. \|1\|	2007-09-12	비공개	219	0
5523	신부님 도와주세요	2007-06-24	비공개	476	0
5541	Re:신부님 도와주세요	2007-06-29	김경하	203	0
7758	자꾸 아이에게 화를 내고 때리게 되요.. \|5\|	2009-02-03	비공개	525	0
6572	주님께 떳떳하지 못해요 \|1\|	2008-04-19	비공개	346	0
6573	Re:이런 경우가 아닐까 싶군요.	2008-04-19	비공개	201	0
4608	자녀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2006-11-17	윤경하	440	0
7921	연도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5\|	2009-03-26	비공개	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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