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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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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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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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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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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
15307
성경쓰기 넘어가는 방법 좀
|1|
2017-11-27
임경
2,604
0
17203
천주교회에서도 길거리에서 팜플렛 나누어주며 전도를 하면 어떤가요?
|4|
2022-10-16
조은정
2,603
0
17214
Re:천주교회에서도 길거리에서 팜플렛 나누어주며 전도를 하면 어떤 ...
2022-10-25
조은정
996
0
17204
Re:천주교회에서도 길거리에서 팜플렛 나누어주며 전도를 하면 어떤 ...
|1|
2022-10-17
주윤
1,481
0
10306
의정부교구 레지아 지도신부님은 당당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2014-04-01
이재성
2,601
4
376
이 구절이 어디있는 건지...
2000-09-22
이혜영
2,600
0
7376
■ 내버린 돌과 머릿돌의 의미
|4|
2013-11-13
박윤식
2,600
0
7377
머릿돌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려구요.
|1|
2013-11-14
이정임
1,513
0
8166
멜키체덱과 예수님의 다른 점은?
2015-01-19
박윤식
2,600
1
8174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서 중에서
|1|
2015-01-20
이삼용
1,591
0
17068
가르쳐주세요.
|4|
2022-04-16
김서연
2,600
0
16933
강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2|
2021-11-01
최민철
2,597
0
338
Re:327 조 돈일님의 말이 맞습니다
2000-07-11
김 인기
2,596
0
234
[시]부끄러워도, 그렇게
2000-02-23
김 인기
2,594
0
11242
자비의 희년 기간
|1|
2016-08-17
임춘성
2,594
0
11245
자비의 희년 선포
2016-08-18
이정임
1,293
0
17021
세례명 문의 드립니다
2022-01-28
이승연
2,594
0
10939
박도식 신부님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1|
2015-11-24
김용기
2,593
0
10940
박도식(도미니꼬) 신부님의 약력
2015-11-25
유타한인성당
2,835
0
15178
브루스벨
2017-08-27
박윤주
2,593
0
670
Re: 669 공동번역성서 이전에는?
2002-06-27
한시몬
2,591
0
732
니체아-콘스탄티노플 신경[Re:731]
2002-10-19
김호경
2,591
1
806
하루에 성체를 영할수있는 회수가 궁금합니다
|2|
2010-05-12
이세권
2,590
0
809
Re:영성체 횟수
|3|
2010-05-16
유숙자
2,870
1
5301
위로가 되는 성경말씀을 원합니다
|1|
2011-06-08
이준용
2,586
0
5310
Re:위로가 되는 성경말씀을 원합니다
2011-06-10
하경호
1,398
0
5306
Re:위로가 되는 성경말씀을 원합니다
|1|
2011-06-09
이흥우
1,014
0
5305
Re:직접 성경를 펴십시오.
|1|
2011-06-09
이정임
972
0
5304
Re:주님의 말씀입니다.
|2|
2011-06-09
이정임
923
2
5303
Re:코헬렛을 통한 말씀으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1|
2011-06-09
이정임
908
1
5302
Re:참된 행복 그리고 삶이란?
|2|
2011-06-09
이정임
955
2
559
히솝의 채는 여기에....
2001-07-18
지종은
2,585
0
15096
혹시 자동재생기능이 앱에서 실행 불가능한가요
|1|
2017-06-05
이현우
2,5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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