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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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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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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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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
정말로 하느님의 계획이 있으신걸까요?
|14|
2005-03-30
푸르름
393
0
3380
하느님은 무한히 자비롭지 않으시다.
2005-04-19
자비를..
143
0
3357
Re:궁금하신가요.. 알고 나면 편하시겠습니까..
2005-04-05
피터팬
182
0
7780
고해성사는 죄를 지을때 마다 하는지요?
|6|
2009-02-06
비공개
393
0
7781
Re:고해성사는 죄를 지을때 마다 하는지요?
2009-02-06
이청심
248
0
3731
묵상기도에 대해서.......
|2|
2005-10-03
비공개
393
0
3736
Re:묵상기도에 대해서.......
2005-10-06
비공개
240
0
903
하느님은 존재 하시는지..
2000-09-16
비공개
393
1
911
[RE:903]일단한번 믿어보시라니까요
2000-09-19
비공개
147
0
1618
모 본당 일 쓰신 분
2001-07-31
비공개
393
0
9618
성물에 불경죄를 저질렀어요 ㅜㅜ
2011-09-14
비공개
393
0
9621
교회법 제 1171조, 1376조
2011-09-15
비공개
343
0
9651
묵주기도와 새벽미사
|2|
2011-09-26
비공개
393
0
7196
참 많은 것을 모르겠습니다..
|3|
2008-10-07
비공개
392
0
7197
Re:참 많은 것을 모르겠습니다..
|1|
2008-10-08
이청심
150
0
6320
성령모독죄
|2|
2008-02-09
비공개
392
0
6321
성령 모독죄에 대하여...
|1|
2008-02-10
한정식
402
0
2810
이경우에도 고해성사를 봐야 하나요?
2004-07-07
성사
392
0
2814
Re:선택을 당신의 자유입니다.
2004-07-07
현진우(프란치스꼬)
180
0
2813
Re: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004-07-07
현진우(프란치스꼬)
116
0
10247
용서에대해서
|2|
2013-08-16
비공개
392
0
10249
Re:
2013-08-17
비공개
223
0
7158
지금 우리교회의모습은...
|12|
2008-09-24
비공개
392
0
7161
혼돈의 세상 그러나
2008-09-25
비공개
141
0
836
832글쓴이에게
2000-08-20
비공개
392
0
9660
마음으로 불편해 하는 것에 대하여
|3|
2011-09-30
비공개
392
0
2314
누군가 계속 미워 질때...
2002-10-04
비공개
392
1
3541
초보신자
2005-07-01
비공개
392
0
3545
Re:초보신자
2005-07-02
안성철
377
0
3542
Re:초보신자 - 훌륭한 묵상자료입니다.
2005-07-01
이병수
300
0
8311
예비자교리 듣고 있는데요, 개신교 성경 공부를 들어도 될까요?
|8|
2009-07-22
비공개
391
0
8316
Re:예비자교리 듣고 있는데요, 개신교 성경 공부를 들어도 될까요?
2009-07-24
문병훈
189
0
10216
9일기도~~~~? 빠른 답변좀 부탁드려요
|3|
2013-06-24
리아
391
0
9063
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
2010-09-03
비공개
391
0
6210
신앙이 흔들립니다. 도와주십시오.
|7|
2008-01-12
비공개
391
0
6211
Re:신앙이 흔들립니다. 도와주십시오.
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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