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461 ♤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 |3| 2006-12-22 노병규 5375
25686 꿈은 아름답습니다 |3| 2007-01-03 노병규 5378
25725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3| 2007-01-06 노병규 5377
26193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전동기 신부님] |7| 2007-01-29 이미경 5372
26258 [상담] 인터넷 고해성사 유효한 것인지 ㅣ김연준 신부님 |4| 2007-02-01 노병규 5377
27043 한국 천주교회가 가장 잘하는 것 2007-03-14 강향숙 5373
27633 나에게 묻습니다.. |4| 2007-04-19 정영란 5373
27876 ♣~그 집 앞~♣ |6| 2007-05-03 양춘식 5377
30393 마음 따뜻한 선물*니가 제일 좋아 |6| 2007-10-05 임숙향 5375
30591 25t센트 주고 산 행복 |5| 2007-10-13 김학선 5376
31028 행복의 나라로 - 한대수 |2| 2007-11-01 노병규 5377
31132 철없는 죽음, 철든 죽음 2007-11-06 강미숙 5373
31979 ♣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 |5| 2007-12-10 노병규 5378
32111 ♥중년의 서글픈 단상 (펌) |8| 2007-12-14 김순옥 5375
33252 당신이기 때문에 |7| 2008-01-27 김춘순 5377
33635 *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 |1| 2008-02-13 노병규 5376
34094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詩 |4| 2008-02-28 김순옥 5377
34360 *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 |5| 2008-03-07 노병규 5377
34781 참된 친구란...... |3| 2008-03-21 김미자 5378
34846 마음과 감정 사이 |2| 2008-03-23 이현주 5375
35529 감동을 주는 글/생활수기 |2| 2008-04-17 원근식 5375
35820 당신이었습니다. |2| 2008-05-01 노병규 5377
36362 살며 사랑하며 .. |1| 2008-05-27 노병규 5375
36628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 2008-06-09 조용안 5377
36899 '현재를 즐겨라' - 카르페 디엠 2008-06-21 조용안 5373
37304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2008-07-10 조용안 5377
37410 저는 어....언제 죽게 되나요? 2008-07-15 조용안 5374
37971 딸아 아들아 |5| 2008-08-10 신영학 5375
38079 행복을 만드는 언어 |1| 2008-08-15 조용안 5375
38800 그리움에 목 메인 또 하루를 .... |3| 2008-09-21 조용안 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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