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870 어머니, 내 어머니![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4-06 박명옥 5363
42924 진정한 삶의 기도 |2| 2009-04-09 김경애 5362
43681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2| 2009-05-21 원근식 5366
43954 바라봄을 위한 기도... |2| 2009-06-02 이은숙 5363
4409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4| 2009-06-09 김미자 5366
45122 긴급공지 입니다 2009-07-24 윤기열 5364
45559 여름 일기 |3| 2009-08-14 김미자 5365
46549 가을 일기 - 이해인 |3| 2009-10-08 노병규 5366
46771 만남의 길 위에서 - 이해인 |2| 2009-10-19 노병규 5365
47951 ♣ 이런 친구가 있는지요,,,? ♣ |1| 2009-12-22 마진수 5363
48502 내 삶의 파수꾼 2010-01-18 김중애 5361
49632 사순절의 신비 |1| 2010-03-09 김미자 5365
51039 선물 같은 좋은 만남 |1| 2010-04-24 김미자 5367
54253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4| 2010-08-17 조용안 5365
55239 가을인생 |3| 2010-09-28 노병규 5364
558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1| 2010-10-22 노병규 5362
55918 늦 가을.....사랑하게 하소서 |7| 2010-10-26 김미자 5366
55976 눈치 안보고 사랑하고 싶다. [허윤석신부님] |2| 2010-10-28 이순정 5363
56825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3| 2010-12-04 임성자 5363
56827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 2010-12-05 이영숙 5364
56960 ♡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1| 2010-12-10 노병규 5367
56977 한 해의 끝자락에서 |4| 2010-12-10 김영식 5363
58271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퍼온글) 2011-01-25 이근욱 5362
58325 차 한 잔의 사색 2011-01-27 노병규 5364
58334     Re:차 한 잔의 사색 2011-01-27 강칠등 2060
58345 *이제 유머는 리더의 필살기다* |2| 2011-01-28 김영식 5362
58553 ♥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 |4| 2011-02-05 김현 5364
59713 이불 한 채의 사랑 |1| 2011-03-21 노병규 5364
60925 * 이런 사람이 좋더라 2011-05-04 박명옥 5362
61304 그대여,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2011-05-19 노병규 5365
61511 5월 성모의 밤에, 초대합니다~! |3| 2011-05-28 박호연 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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