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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6464	국화 옆에서	2011-11-09	노병규	454	4
66463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2011-11-09	원두식	452	3
66462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법정	2011-11-09	김영식	419	1
66461	어리석은 부모가 되기 위한 10가지 주책 \|3\|	2011-11-09	김영식	439	1
66459	꼴찌하려는 달리기 \|3\|	2011-11-09	노병규	357	4
66458	울엄마 !!	2011-11-09	노병규	420	4
66457	깨끗한 마음은	2011-11-09	김문환	279	1
66456	여유로움 \|1\|	2011-11-09	노병규	307	3
66451	?	2011-11-08	김문환	265	0
66450	가을 나뭇잎 들 \|2\|	2011-11-08	유재천	438	1
66449	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 / 이채 \|2\|	2011-11-08	이근욱	372	3
66448	가을 정경 \|1\|	2011-11-08	김학선	480	4
66447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1\|	2011-11-08	노병규	702	8
66446	"죽음에 이르렀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5\|	2011-11-08	김영식	2,486	7
66445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7\|	2011-11-08	김현	552	7
66444	장애물 /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3\|	2011-11-08	김미자	390	9
66443	가을의 끝자락에서/곱게 물든 단풍 속으로... \|3\|	2011-11-08	노병규	565	7
66441	세상은 보는대로 보인다 \|3\|	2011-11-08	노병규	619	8
66440	빈마음 - 법정스님	2011-11-08	노병규	1,003	11
66438	입맞춤	2011-11-08	김문환	375	5
66437	해미성지 \|1\|	2011-11-07	신영학	359	6
66439	Re:해미성지 \|3\|	2011-11-08	노병규	368	5
66434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2011-11-07	원두식	465	6
66432	가까이할수록 아름다운 당신 \|1\|	2011-11-07	이근욱	465	3
66430	가을은 지나가는데..	2011-11-07	김문환	384	3
66429	전대사 (김 할머니) \|1\|	2011-11-07	김근식	405	2
66502	Re:전대사 (김 할머니)	2011-11-10	김근식	77	0
66428	진정한 용서를 위하여	2011-11-07	노병규	517	7
66427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2011-11-07	박명옥	461	3
66426	열린문과 닫힌문 \|1\|	2011-11-07	임창순	405	2
66425	내 기억속에서	2011-11-07	박명옥	354	2
66424	사랑한다는 말 \|3\|	2011-11-07	허정이	4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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