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8일 (목)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430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2020-10-14 주병순 1,4721
14196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일)『열 ... 2020-11-07 김동식 1,4720
14480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1주간 목요일) ... |2| 2021-02-24 김동식 1,4720
150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0.09) 2021-10-09 김중애 1,4725
156015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5| 2022-06-30 조재형 1,4726
3959 기쁜 소식? 슬픈 소식?(연중 20주 월) 2002-08-18 상지종 1,47120
4071 사울이라 부리우는 바울과 스테파노 2002-09-22 유대영 1,4712
4112 가장 위험한 인물? 2002-10-01 이풀잎 1,47111
4382 천국을 오르는 계단 2002-12-31 손형주 1,4716
5153 성서속의 사랑(16)- 밝은 사랑으로의 초대 2003-07-19 배순영 1,4717
5940 배순영-삶에서의 특별한 조우...그리고... 2003-11-12 배순영 1,4716
6201 복음산책 (2004년 1월 1일) 2004-01-01 박상대 1,47113
7393 제일 좋은 성당은? |2| 2004-07-04 박용귀 1,4718
7744 귀 기울여 들으시는 하느님! |9| 2004-08-19 황미숙 1,4715
8996 ♣ 1월 11일 『야곱의 우물』- 호시탐탐 노리는 것은 ♣ |17| 2005-01-11 조영숙 1,4717
9328 가학성 성격장애 |1| 2005-02-04 박용귀 1,47112
11614 고백의 기쁨 |6| 2005-07-13 양승국 1,47119
28090 가장 아름다운 투신! |25| 2007-06-11 황미숙 1,47121
472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7-02 이미경 1,47119
50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10-29 이미경 1,47121
51352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12-10 박명옥 1,47116
5303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원죄의 존재 이유 |4| 2010-02-10 김현아 1,47124
62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3-17 이미경 1,47123
7020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와서 보시오." |2| 2012-01-05 김혜진 1,47123
9275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의 내용 |1| 2014-11-19 김혜진 1,47111
105687 성 야고보 사도 축일 |6| 2016-07-25 조재형 1,47110
107968 ♣ 11.9 수/ 친교와 사랑으로 짓는 내 삶의 성전 - 기 프란 ... 2016-11-08 이영숙 1,4716
108050 열린 마음과 열린 손(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 |1| 2016-11-12 김영완 1,4711
116024 2017년 11월 8일(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 ... 2017-11-08 김중애 1,4710
116382 11.24.강론.“‘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파주 올리 ... |1| 2017-11-24 송문숙 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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