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408 가을 하늘위를 수놓는 아름다운 음악 2011-11-06 김경애 3714
66407 11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4| 2011-11-06 김영식 7354
66406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3| 2011-11-06 김영식 4485
66404 ◑ㅅ ㅏ랑이게 하소서... 2011-11-06 김동원 3262
66403 단풍의 계절 |2| 2011-11-06 유재천 4223
66402 가보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2011-11-06 박명옥 4842
66401 길 잃은 양한마리를 찾아라. 2011-11-06 김문환 3182
66400 그리스도論 /성사 신학 64 회 2011-11-06 김근식 8382
66399 예수님 이야기 (한.영) 366 회 2011-11-06 김근식 1743
66397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2011-11-06 노병규 4548
66396 비를 좋아하듯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2011-11-06 이근욱 3414
66395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2011-11-06 박명옥 3843
66394 하나 |3| 2011-11-06 신영학 3527
66393 천 개의 거울...[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1-06 이미경 5132
66392 스스로 만드는 향기...[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1-11-06 이미경 3402
66390 가을은 진하고 그리움은 깊다 2011-11-06 박명옥 3192
66389 부부 36 훈 2011-11-06 박명옥 3283
66388 비젼의 꽃을 피우는 하루로 2011-11-06 박명옥 2442
66387 들꽃 세상 / 가을 편지 1 - 2 - Sr.이해인 |1| 2011-11-06 노병규 3145
6638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1| 2011-11-06 노병규 4038
66384 순간의 선택 / 갑곶순교성지 십자가의 길 |4| 2011-11-06 김미자 38110
66383 가을처럼 인생을 살고 싶다 2011-11-06 원근식 2505
66382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 |2| 2011-11-06 김현 2573
66380 삼성동 무역회관 국화 전시회 |1| 2011-11-06 노병규 2535
66378 사랑해요. 라는 말... |2| 2011-11-06 노병규 3066
66377 나무의 공생 2011-11-06 노병규 2504
66376 조금만 더 2011-11-06 김문환 2093
66375 어머니의 손은 약손 |1| 2011-11-06 김영식 2574
66374 ♥이곳에 적당하지 않으면 지워(삭제) 주세요 2011-11-06 권금주 5151
66371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광안리불꽃축제 |1| 2011-11-06 김영식 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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