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369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2011-11-05 원두식 4012
66368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2011-11-05 원두식 3902
66367 아름다운 삶/이수철 신부 님 2011-11-05 김영식 4426
66364 가을이 남기고 간 사랑 2011-11-05 이근욱 3772
66361 11월 단풍과 함께 2011-11-05 박명옥 4601
66360 웃음은 행복의 시작 2011-11-05 박명옥 4682
66359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2011-11-05 박명옥 4352
66358 다알리아 (Dahlia) |2| 2011-11-05 노병규 53710
66357 추억이 묻어나는 것들 ... |2| 2011-11-05 김영식 4334
66356 미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 |5| 2011-11-05 노병규 6929
66355 지혜의 주머니 |2| 2011-11-05 노병규 59913
66354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 같더라 |2| 2011-11-05 김영식 6542
66353 새벽을 열며 2011-11-05 김문환 3372
66351 친구야 2011-11-05 박명옥 3841
66350 마음속에 있는 해답 2011-11-05 박명옥 4481
66349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1| 2011-11-05 박명옥 5122
66348 황진이의 시 '알고싶어요' |2| 2011-11-05 김미자 5268
66347 너는 어디 있느냐? 2011-11-05 김문환 3271
66346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받아들이는 |2| 2011-11-05 김미자 4839
66344 시월을 보내면서 |1| 2011-11-04 임성자 3131
66340 전대사 2011-11-04 김근식 3382
66336 창경궁 단풍 |3| 2011-11-04 노병규 5155
66335 착한 이기주의 |1| 2011-11-04 노병규 5294
66334 가을 연인들 / 이채 2011-11-04 이근욱 3341
66332 가을마저 나를 울립니다 |1| 2011-11-04 박명옥 4871
66331 후회 없는 죽음을 준비하려면 2011-11-04 박명옥 7231
66327 아프리카 화가들의 예술혼 |1| 2011-11-04 노병규 9947
66326 ♣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 |3| 2011-11-04 김현 5352
66325 젖은 배풍등 열매 |1| 2011-11-04 노병규 5297
66324 너 없는 가을이 깊어간다 / 안성란 |2| 2011-11-04 김미자 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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