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482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1| 2021-03-23 강헌모 1,4792
14620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 2021-04-19 주병순 1,4790
146605 5.6.“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 |3| 2021-05-05 송문숙 1,4792
154716 4.28.“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 양주 ... |2| 2022-04-27 송문숙 1,4793
156015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5| 2022-06-30 조재형 1,4796
871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늘 나라에 들어가고 있다. 2006-12-21 최종환 1,4790
4334 시간과 카톨릭 2002-12-10 유대영 1,4781
4500 양승국신부님을 그리며 2003-02-06 오한택 1,47815
5307 복음산책 (연중20주간 월요일) 2003-08-17 박상대 1,4787
5454 소망을 말하며 2003-09-09 권영화 1,4784
7046 꿈조차 꾸지 못하지만 2004-05-12 박영희 1,4787
8259 (복음산책) 감사와 기도는 쌍둥이다. 2004-10-16 박상대 1,47812
8452 (복음산책) '지금' 그리고 '여기'에 종말이 있다. |4| 2004-11-12 박상대 1,47812
14051 투덜이 스머프 |2| 2005-12-09 노병규 1,4787
58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9-14 이미경 1,47821
62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3-17 이미경 1,47823
92165 아무에게도 인사 하지 마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4-10-18 강헌모 1,4781
104921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5| 2016-06-16 조재형 1,4789
106671 바라봐야 할 유일한 대상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6-09-14 김명준 1,47812
108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04) 2016-12-04 김중애 1,4784
108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08) 2016-12-08 김중애 1,4786
108983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7| 2016-12-28 조재형 1,47812
109582 1.23."성령을 모독하는자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고~ " 파주 ... |2| 2017-01-23 송문숙 1,4781
111181 사순 제5주일 제1독서 (에제37,12ㄹ-14) |1| 2017-04-02 김종업 1,4781
116003 가톨릭기본교리(9-2 성경에 나타난 천지창조) 2017-11-07 김중애 1,4780
117490 자연학교 1 -흐르는 물- 2018-01-10 김기환 1,4780
120076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04-28(부 ... |1| 2018-04-27 김동식 1,4781
121724 어머니! 2018-07-07 김중애 1,4781
122464 기도.. 2018-08-06 김중애 1,4782
12545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군림과 압제의 왕 ... |1| 2018-11-25 김중애 1,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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