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924 진정한 삶의 기도 |2| 2009-04-09 김경애 5362
45122 긴급공지 입니다 2009-07-24 윤기열 5364
45559 여름 일기 |3| 2009-08-14 김미자 5365
46771 만남의 길 위에서 - 이해인 |2| 2009-10-19 노병규 5365
48640 연중 제 3주일 -참된 魚夫[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25 박명옥 5365
48643     Re:연중 제 3주일 -참된 魚夫[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25 박명옥 1674
49434 ♣ 하느님을 향한 마음.. ♣ |2| 2010-03-01 노병규 53615
50489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1| 2010-04-06 김미자 5367
51039 선물 같은 좋은 만남 |1| 2010-04-24 김미자 5367
54253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4| 2010-08-17 조용안 5365
55239 가을인생 |3| 2010-09-28 노병규 5364
558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1| 2010-10-22 노병규 5362
55918 늦 가을.....사랑하게 하소서 |7| 2010-10-26 김미자 5366
55976 눈치 안보고 사랑하고 싶다. [허윤석신부님] |2| 2010-10-28 이순정 5363
56825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3| 2010-12-04 임성자 5363
56827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 2010-12-05 이영숙 5364
56960 ♡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1| 2010-12-10 노병규 5367
56977 한 해의 끝자락에서 |4| 2010-12-10 김영식 5363
58271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퍼온글) 2011-01-25 이근욱 5362
58345 *이제 유머는 리더의 필살기다* |2| 2011-01-28 김영식 5362
59563 ♡ 남편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 |1| 2011-03-16 노병규 5364
60729 숲 속의 빈집 2011-04-27 박명옥 5360
60925 * 이런 사람이 좋더라 2011-05-04 박명옥 5362
61172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 한옥마을의 목단 |1| 2011-05-13 김미자 5366
61304 그대여,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2011-05-19 노병규 5365
61349 오늘은 부부의 날 / 김종환 - 둘이 하나되어 |3| 2011-05-21 노병규 5367
61511 5월 성모의 밤에, 초대합니다~! |3| 2011-05-28 박호연 5362
62429 보고싶은 친구가 그리운 날 |1| 2011-07-08 박명옥 5362
62564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5| 2011-07-13 노병규 5368
66007 차 한잔의 명상 - 법정스님 |1| 2011-10-25 노병규 53610
66659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2011-11-15 박명옥 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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