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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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240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2011-11-02 노병규 2983
66238 11월에 / 이해인 수녀 2011-11-02 김미자 2966
66237 꿈이 있다는 건...../ 창경궁의 가을1 |2| 2011-11-02 김미자 4768
66232 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2| 2011-11-02 김미자 3818
66231 빌 게이츠, “억만장자도 같은 햄버거 먹는다” |2| 2011-11-01 김영식 3943
66230 고가의 구름사진 |2| 2011-11-01 김영식 3515
66228 사랑을 먹고 사는 우리들! 2011-11-01 김문환 2911
66227 위령의 날(11월 2일) |2| 2011-11-01 강칠등 3252
66226 세계의 명화 104 회 (끝) |1| 2011-11-01 김근식 2332
66225 날 가두어 보고 |1| 2011-11-01 노병규 3994
66224 *^^ 아픈 마음 풀어주기 2011-11-01 박명옥 4701
66223 가톨릭 성가 63 회 (끝) |1| 2011-11-01 김근식 5512
66222 그의마음에 사랑 저금하기 2011-11-01 박명옥 3512
66220 모든 성인 대축일 2011-11-01 김근식 3852
66219 가을 잠 / 김남조 2011-11-01 김미자 5567
66216 '존재중심' 의 삶 |2| 2011-11-01 김미자 4699
66213 양구 - 도솔산 기슭의 금강초롱 2011-11-01 노병규 3939
66212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1| 2011-11-01 박명옥 3862
66211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 2011-11-01 원두식 3712
66210 가자, 버리고 또 비우고 2011-11-01 원두식 4013
66208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2011-11-01 노병규 4798
66206 그대에게 용서받고 싶어요 2011-11-01 김문환 3180
66204 마음의 여백 2011-11-01 노병규 3836
66202 늦둥이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운이유. |1| 2011-11-01 박창순 2432
66200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1| 2011-11-01 노병규 3563
66197 10월 마지막날 원두커피 드시고 한주도 행복하세요 2011-10-31 박명옥 2810
66196 가을 참 예쁘다 2011-10-31 박명옥 3120
66195 귀여운 요일별 직장인 표정! |4| 2011-10-31 김영식 4457
66191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1| 2011-10-31 박명옥 4563
66190 아름다운 여인아 / 아름다운 당신 2011-10-31 박명옥 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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