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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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714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4| 2008-02-16 김지은 1693
33715     Re: . . . 사순 제1주간 토요일(2/16) |3| 2008-02-16 김지은 892
33799 [성심의 메세지]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2| 2008-02-19 김기연 3913
33822 십자가의 길- 사순시기동안 함께 묵상하며 기도합시다. |2| 2008-02-20 김남성 4143
33842 대통령 취임식 준비하는 국회의사당 |3| 2008-02-21 유재천 2513
33856 다시 피는 그리움 글/廈象 |8| 2008-02-21 신영학 3653
33857 ♥'참 행복’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 나의 기도는 |2| 2008-02-21 임숙향 2023
33862 생태계 복원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들 |2| 2008-02-21 지요하 1303
33865 행복한사람, 불행한사람 |2| 2008-02-21 김순옥 3733
33889 조재형 신부님의 레지오단원 특강 |2| 2008-02-22 황현옥 4503
3390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3| 2008-02-22 김지은 1363
33901     Re: . . . 사순 제2주간 토요일(2/23) |2| 2008-02-22 김지은 843
33919 *李外秀의 글과 그림들... * |3| 2008-02-23 노병규 3283
33938 마음의 길 동무 |3| 2008-02-23 마진수 1623
33969 사순 제3주일 .. 영원히 목마르지않는사람.. |4| 2008-02-24 송희순 1563
33972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 이해인 | ♣아름다운 글 2008-02-24 노병규 3133
33979 속단 |3| 2008-02-24 조용안 2383
33983 *듣은 귀는 천년이고 말한 입은 사흘이라 * |3| 2008-02-25 노병규 3863
34000 물래방아 돌리며 |3| 2008-02-25 조용안 2613
34001 [주님의 침묵] |3| 2008-02-25 김문환 2303
34008 * 눈이 내리는데 / 유익종 * |4| 2008-02-25 노병규 3663
34024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 ... |7| 2008-02-26 김지은 2103
34025     Re: . . . 사순 제3주간 화요일(2/26) |7| 2008-02-26 김지은 1013
34035 주를 사랑하는 사람 |3| 2008-02-26 김지은 3073
34065 흔들림 |3| 2008-02-27 조용안 3043
34077 만 탈렌트를 탕감 받은 용서 |5| 2008-02-27 최춘희 3093
34081 ** 차동엽 신부님이 미국에 오셨습니다... ... |2| 2008-02-27 이은숙 4973
34082 여자는 태어나서 세번 칼을 간다는데..... |2| 2008-02-27 마진수 4073
34086 새 봄이여 / 김성균 시 / 김성균 곡 |3| 2008-02-28 김현아 2393
34125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5| 2008-02-29 원근식 2253
34129 ♣신념(信念) /혜천 김기상 |5| 2008-02-29 김순옥 2083
34131 내일은 없다/ 詩윤동주 |3| 2008-02-29 이수호 2423
34133 조금만 참아 주세요...[전동기신부님] |4| 2008-02-29 이미경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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