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26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2022-04-07 김종업로마노 1,4481
154277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2022-04-07 주병순 1,4480
15513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 행복한 ... |1| 2022-05-17 김 글로리아 1,4483
156759 연중 제19 주일 |4| 2022-08-06 조재형 1,4486
15715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은 전능하시면서 왜 우 ... |1| 2022-08-24 김글로리아7 1,4484
15747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1| 2022-09-09 주병순 1,4480
412 성지 답사에서 있어던 신비한 일들 2004-11-10 송규철 1,4481
1664 미사때 뜨거운 마음을 체험하다 |2| 2013-06-15 강헌모 1,4481
6159 속사랑- 친정에 다녀와서(2) 2003-12-23 배순영 1,4474
6498 교정되는 바로 그 불속에서 2004-02-17 박영희 1,44710
6609 기도의 진실 2004-03-05 조영숙 1,4479
7974 열두 사도 |4| 2004-09-19 박용귀 1,44712
8879 새 시험지 |18| 2004-12-30 양승국 1,4479
9452 공포와 신앙생활 2005-02-14 박용귀 1,44712
11616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11| 2005-07-13 황미숙 1,44712
97440 위대한 평생 목표 -하느님 닮기-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2015-06-16 김명준 1,4479
100947 ♣ 12.8 화/ 순수한 영혼으로 되돌아가는 길잡이 - 기 프란치 ... |2| 2015-12-07 이영숙 1,44712
10396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2| 2016-04-24 김동식 1,4473
107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10) 2016-10-10 김중애 1,4476
10754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2016-10-18 김중애 1,4472
114996 말씀의 조각가 -예수님 얼굴, 내 얼굴-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5| 2017-09-26 김명준 1,44711
117070 12.25.“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 ... 2017-12-25 송문숙 1,4470
117622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되는 제사 빵을 먹고(1/16) - 김우 ... 2018-01-16 신현민 1,4472
117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8) 2018-01-18 김중애 1,4475
117834 가톨릭기본교리( 20-1 십자가형을 받으신 이유) 2018-01-26 김중애 1,4470
119845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4/19) - 김우성비오신부 2018-04-19 신현민 1,4471
121039 6.10.기도"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 분을 붙잡으러 나 ... 2018-06-10 송문숙 1,4471
12192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15주일. 2018년 7월 15일) ... 2018-07-13 강점수 1,4473
12238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4.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 |2| 2018-08-03 김리다 1,4473
1226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과거에 눈을 감는 ... |1| 2018-08-15 김중애 1,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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