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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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814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2013-04-17 박명옥 5322
77669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3-05-29 강헌모 5323
78104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2013-06-22 강헌모 5321
79496 이젠 이웃이 없어진다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2| 2013-09-22 류태선 5322
79575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2013-09-27 강헌모 5320
79976 ◆사는게 다 그렇지...뭐 2013-11-02 원두식 5322
81010 오늘의 묵상 - 330 |2| 2014-01-25 김근식 5321
81070 공직자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라는 신자들의 기도 |2| 2014-01-29 강헌모 5323
81384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3| 2014-02-28 원두식 5325
81594 ☆봄의 노래...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3-23 이미경 5322
82911 10월에 꿈꾸는 사랑, 외 2편 / 이채시인 2014-10-02 이근욱 5322
83133 미리내 성지순례 (성 김대건신부님의 발지취를 따라) 2014-10-31 김현 5323
92623 [복음의 삶] '행복은 발견이자 선택입니다.' 2018-05-24 이부영 5320
100470 호랑이의 생각 |2| 2022-01-03 유재천 5322
101535 ★★★† 제23일 -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 |1| 2022-10-25 장병찬 5320
102078 ★★★† [하느님의 뜻] 36.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 ... |1| 2023-02-01 장병찬 5320
102371 †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3-31 장병찬 5320
102390 †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 ... |1| 2023-04-04 장병찬 5320
102431 ■† 11권-66. 하느님 뜻은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정점이다. ... |1| 2023-04-13 장병찬 5320
102605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 예수 수난 제22 ... |1| 2023-05-19 장병찬 5320
182 영혼의 중심축 1998-11-27 김황묵 53115
1386 빵집주인의 사랑 2000-07-06 윤지원 53110
7649     [RE:1386]모파상 2002-11-16 지현정 340
1642 별 이야기...... 2000-08-27 홍민경 5319
2220 뜨거운 눈물이..... 2000-12-17 이우정 5317
2228     저희도 똑같은 고민을 하는걸요! 2000-12-18 금영진 801
2292        [RE:2228] 2000-12-30 이우정 270
2246 3초의 여유가 행복을 줄수도 있습니다. 2000-12-20 이창승 53112
4019 천생연분-33 2001-07-05 조진수 5314
4845 사제관 일기115/김강정 시몬 신부 2001-10-14 정탁 53117
6586 사랑은 통화중... 2002-06-17 최은혜 5318
7873 촛불의 소리 소리라네 2002-12-17 이풀잎 53110
11907 삶에 희망을 주는 10가지 진리 |1| 2004-11-02 신성수 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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