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3708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우리를 위해 손수 커피를 내리시는 하느 ... |2| 2016-04-11 노병규 1,5587
103782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우리는 한 식구(食口)입니다 |7| 2016-04-15 김태중 1,0567
103798 4.16..토.♡♡♡ 기본에 충실하자. -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6-04-16 송문숙 1,0377
10383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소는 행복으로의 초대 |2| 2016-04-17 김혜진 1,2687
103863 ■ 내가 아닌 상대의 처지에서 / 부활 제4주간 화요일 |2| 2016-04-19 박윤식 1,2917
103887 ♣ 4.21 목/ 사랑의 섬김을 통한 하느님과의 일치 - 기 프란 ... |2| 2016-04-20 이영숙 2,3887
103915 4.29.금.♡♡♡ 흔들리지 마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6-04-22 송문숙 1,2947
103929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充滿한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4| 2016-04-23 김명준 2,5267
103959 4.24.♡♡♡ 새 계명.- 반영억 라파엘 신부. |2| 2016-04-24 송문숙 1,6367
103974 4.25.월. ♡♡♡ 주님의 방식을 선택하라. - 반영억 라파엘 ... |2| 2016-04-25 송문숙 1,2597
104003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 |4| 2016-04-27 김태중 1,1677
104056 ♣ 4.30 토/ 세상을 거스르는 신앙인의 품위 - 기 프란치스코 ... |2| 2016-04-29 이영숙 1,1427
104069 4.30.토.♡♡♡더 큰 사랑으로.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4-30 송문숙 1,1357
104087 부활 제6주일 |8| 2016-05-01 조재형 1,1967
10409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의식과 성령님 |2| 2016-05-01 김혜진 5,4177
104165 ♣ 5.6 금/ 슬퍼하고 기뻐하는 까닭은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6-05-05 이영숙 1,3107
104168 ■ 고통 속에 묻어나는 찐한 향기 / 부활 제6주간 금요일 |1| 2016-05-06 박윤식 1,0927
104208 5.8..♡♡♡ 하늘의 영광은 이미 시작되었다. - 반영억 라파엘 ... |2| 2016-05-08 송문숙 1,6447
104220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간병인에게 고(告)합니다! |6| 2016-05-09 김태중 1,3367
104247 5.10. 월♡♡♡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어라. - 반영억 라파엘 ... |1| 2016-05-10 송문숙 1,2947
104256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이제 또 말하고 싶다, 마귀에 ... |6| 2016-05-11 김태중 1,5937
104260 5.11.수. ♡♡♡ 세상에 발을 붙이고. - 반영억 라파엘 신부 ... |1| 2016-05-11 송문숙 1,6557
104311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고품격 유머감각의 소유자 예수님 2016-05-14 노병규 1,1757
104320 5.14.토.♡♡♡ 억지로 하면 헛 고생.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6-05-14 송문숙 1,3137
104332 성령의 선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3| 2016-05-15 김명준 2,0127
104354 5.16..월.♡♡♡ 되는 기도를 하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6-05-16 송문숙 1,2147
104368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젊은 시절 추억의 사진 한 장 2016-05-17 노병규 1,2017
104405 5.19.목.♡♡♡ 단호한 결단.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5-19 송문숙 1,4247
104419 연중 제7주간 금요일 |6| 2016-05-20 조재형 1,4077
104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5.22) |1| 2016-05-22 김중애 1,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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