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26 다시금 시작하게 하소서 2002-11-11 이우정 53412
9633 사랑하는 마음은 2003-12-12 정종상 5346
16273 따뜻한 이야기 |2| 2005-10-04 노병규 5344
18016 삶의 지혜를 가져다 주는 명언 모음집(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1| 2006-01-10 신성수 5342
18569 멋지게 사는법 |1| 2006-02-16 임숙향 5342
19121 노병규님께 |1| 2006-03-27 김경희 5341
25136 * 잼난 사진들... 그리고 수봉이 |5| 2006-12-07 김성보 5347
28451 서울 성내동본당 예비신자 400명 입교 |3| 2007-06-07 황교은 5345
28890 음악은 못 들어도 춤은 춘다. 청각장애인 김희선씨, '춤추면 다 ... |1| 2007-07-03 신성수 5343
31037 *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5| 2007-11-02 김재기 5347
35998 ♣ 어머니의 노래 ♣ |2| 2008-05-08 김미자 5347
36028 마음의 계절 - J. 포웰 (대화) |12| 2008-05-09 유금자 5349
36807 망초꽃 필 즈음 보리 익는데 |5| 2008-06-17 신영학 5345
40419 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네 2008-12-04 조용안 5345
42137 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추도미사中 육성회고록 |2| 2009-02-22 김미자 53410
45518 행복을 만드는 말은 어디에..... 2009-08-12 조용안 5342
45887 감사기도 -르네 바르트코프스키- |1| 2009-08-31 조용안 5344
54154 무주탐방~~@@ |3| 2010-08-12 노병규 5343
54458 비우니 幸福하고 낮추니 아름다워 / 이채 2010-08-26 노병규 5343
54976 가을이 오는 소리 |3| 2010-09-17 김미자 5347
54984 야생화 속에 녹아있는 그리움 2010-09-17 노병규 5343
55944 끌고 가는 사람, 끌려가는 사람 |7| 2010-10-27 김미자 5349
56793 침묵의 은총 |2| 2010-12-03 권태원 5345
57516 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5| 2010-12-30 김미자 5348
57522     Re: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1| 2010-12-30 노병규 3431
57523        Re:원로면 원로답게 |28| 2010-12-30 김미자 3275
5870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02-11 박명옥 5341
59924 마재성지를 찾아서... |1| 2011-03-28 노병규 5343
59939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2| 2011-03-28 김영식 5345
60487 개나리가 있는 풍경 2011-04-18 노병규 5343
60810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전동기신부님] |1| 2011-04-30 이미경 5345
61205 ◈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2011-05-14 박명옥 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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