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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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61 성모님의 은총 2005-06-07 오창욱 5313
17253 아 버 지 |6| 2005-11-24 황현옥 5317
24951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2| 2006-11-30 노병규 5317
25497 성탄 밤의 기도 |7| 2006-12-24 정영란 5315
26443 ♣..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 |3| 2007-02-10 노병규 5317
27988 성자 천상병... [ 전동기 신부님] |9| 2007-05-11 이미경 5314
28181 항상 즐겁게..[전동기신부님] |2| 2007-05-23 이미경 5314
28695 영국 휴대폰 세일즈맨과 오페라 2007-06-22 이장성 5314
29201 ◑지 애비가… |2| 2007-07-29 김동원 5316
30591 25t센트 주고 산 행복 |5| 2007-10-13 김학선 5316
30788 * 물과 소금처럼 * |5| 2007-10-22 김재기 5318
31979 ♣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 |5| 2007-12-10 노병규 5318
32614 사랑을 위한 사랑 |5| 2008-01-02 허정이 5316
32725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10| 2008-01-07 송송자 5316
33252 당신이기 때문에 |7| 2008-01-27 김춘순 5317
35998 ♣ 어머니의 노래 ♣ |2| 2008-05-08 김미자 5317
36229 숲 으로 |2| 2008-05-19 김지은 5314
37304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2008-07-10 조용안 5317
39193 억새풀로 가득한 하늘공원 |2| 2008-10-10 유재천 5316
39292 미소가 있는 아침 |1| 2008-10-16 노병규 5316
39479 깊은 평화와 완전한 자유 속에서 인생을 살려면 2008-10-24 조용안 5314
39732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2008-11-03 노병규 5315
40531 깜깜한 새벽을 걷어내고 떠오를 때는 |2| 2008-12-10 노병규 5316
41163 그대 가난의 의미를 아는가? - 류 해욱 신부 2009-01-08 원근식 5313
42950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2| 2009-04-11 노병규 5312
45768 "아름다움이란 뭔가요?" 2009-08-25 조용안 5312
45782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오솔길 - 보내옴 |3| 2009-08-26 김동규 5311
45887 감사기도 -르네 바르트코프스키- |1| 2009-08-31 조용안 5314
46037 작은 관심...[전동기신부님] 2009-09-07 이미경 5313
47344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1| 2009-11-20 김미자 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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