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147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느로 / 이해인 |2| 2008-04-04 정복순 3173
35153 사랑이 두려움을 만날 때/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1| 2008-04-04 조연숙 2893
35159 한국 교회 주교님들의 나의 신앙 나의 성소 -성소 주일 - |1| 2008-04-04 조용안 2463
35164 [참된 행복] |2| 2008-04-04 김문환 2943
35172 *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 |1| 2008-04-05 노병규 3863
35184 하얀 냉이꽃 |8| 2008-04-05 신영학 2983
35185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4| 2008-04-05 김문환 2603
35186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2| 2008-04-05 조용안 3323
35192 사랑의 적극적인 표지 - 무재칠시 "無財七施" - |2| 2008-04-05 조용안 2503
35204 서천 마량리 동백꽃 축제와 홍원항 |6| 2008-04-06 유재천 2343
35216 건망증 때문에 |2| 2008-04-06 김지은 3983
35220 여기 있습니다 주님 |1| 2008-04-06 조용안 2673
35229 [십자가. 십자가] |3| 2008-04-07 김문환 2683
35236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2008-04-07 조용안 3193
35237 ◆ 참한 총각이 왜 혼자 사나? - 강진기 신부님 |1| 2008-04-07 노병규 4453
35238 이렇게 해 본적이 있습니까? |2| 2008-04-07 조연숙 4203
35244 ♥ 아름다운 동반자.. ♥ |4| 2008-04-07 노병규 5543
35245 고통과 은총 |6| 2008-04-07 신옥순 3723
35247 [가시밭의 백합화] |2| 2008-04-07 김문환 2783
35249 빈 그릇 [창세기] |6| 2008-04-07 신옥순 2873
35252 모든것은 기도에서 시작/마더 데레사 |3| 2008-04-07 원근식 3343
35262 [스테파노는 돌에 맞는 뜻 알기에] |3| 2008-04-08 김문환 1943
35263 [너 주의 사람아] |2| 2008-04-08 김문환 1963
35265 부러진 안경태 |2| 2008-04-08 조용훈 2923
35278 음악 : 글린카 : 서곡 '루슬란과 루드밀라 66회 |3| 2008-04-08 김근식 1693
35279 [나의기도] |1| 2008-04-08 김문환 2543
35283 구두를 닦는 대통령 |3| 2008-04-08 김지은 3223
35290 아름다운 세미 클래식~~ |1| 2008-04-08 노병규 3323
35291 ◑흐느끼는 섹스... |1| 2008-04-08 김동원 5903
35294 마음으로 참아내기 2008-04-09 이금순 2633
82,918건 (1,098/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