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871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25-06-16 박영희 1344
182870 오늘의 묵상 (06.16.월) 한상우 신부님 2025-06-16 강칠등 1345
18286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참 멋진 주님의 전사들 “자유롭고 성숙한 ... |2| 2025-06-16 선우경 1467
182868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4| 2025-06-16 조재형 2336
1828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38-42 / 연중 제11주간 월요 ... 2025-06-16 한택규엘리사 1330
182866 ╋ 013.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5-06-15 장병찬 920
182865 ╋ 012. 8일 피정 / 지옥의 환시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5-06-15 장병찬 790
182864 ★★★146. 나의 복음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5-06-15 장병찬 900
18286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피해망상적 신앙인이 되지 않으 ... 2025-06-15 김백봉7 1593
18286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삼위일체에 참여하는 방법: 진 ... 2025-06-15 김백봉7 1583
182861 ■ 십자가 정신은 사랑으로 악을 끌어안는 믿음 / 연중 제11주간 ... 2025-06-15 박윤식 1331
182860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해] 2025-06-15 박영희 1703
182859 6월 15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6-15 강칠등 1802
182858 오늘의 묵상 (06.15.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한상우 ... 2025-06-15 강칠등 1753
18285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인간, 삼위일체 ... |2| 2025-06-15 선우경 1997
18285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06-15 최원석 1542
182855 송영진 신부님_<삼위일체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입니다.> 2025-06-15 최원석 1662
182854 이영근 신부님_“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 ... 2025-06-15 최원석 2104
182853 양승국 신부님_우리에게 당신의 내밀(內密)하며 지고(地高)한 신비 ... 2025-06-15 최원석 2113
182852 6월 15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15 최원석 1832
182851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2025-06-15 최원석 1781
1828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6,12-15 / 지극히 거룩하신 삼 ... 2025-06-15 한택규엘리사 1250
182849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4| 2025-06-15 조재형 2739
182848 ╋ 011.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 ... |1| 2025-06-14 장병찬 1370
182847 ★★★145.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니, 이 백성을 비 ... |1| 2025-06-14 장병찬 1330
182846 ■ 삼위일체의 신비는 하느님 사랑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 ... 2025-06-14 박윤식 1652
18284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요한 ... 2025-06-14 이기승 1913
182844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묵 ... 2025-06-14 오완수 1780
182843 부르시는 스승님 2025-06-14 유경록 1660
18284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14 최원석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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