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9575 회개가 답이다 -성령께 마음을 열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2017-01-23 김명준 2,0797
109578 연중 제3주간 월요일 |9| 2017-01-23 조재형 1,6047
109621 회심과 복음 선포의 삶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 |4| 2017-01-25 김명준 1,2517
109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25) |1| 2017-01-25 김중애 1,4647
109664 하느님의 선한 뜻에 맡기면 - 윤경재 요셉 |8| 2017-01-27 윤경재 1,3957
109685 두 개의 깡통 - 윤경재 요셉 |8| 2017-01-28 윤경재 1,2337
109706 연중 제4주일 |8| 2017-01-29 조재형 1,8547
109708 "주님을 찾아라." -우리의 유일한 평생과제- 이수철 프란치스코 ... |4| 2017-01-29 김명준 1,5887
1097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01) 2017-02-01 김중애 2,3037
109794 성 프란시스코의 고백 - 윤경재 요셉 |9| 2017-02-02 윤경재 1,5417
10982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9. 열려라 깨 ... |3| 2017-02-03 김리다 1,2397
10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03) 2017-02-03 김중애 1,8037
109835 2.3.♡♡♡ 헛된 맹세를 하지마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 |2| 2017-02-03 송문숙 1,4897
109852 연중 제4주간 토요일 |5| 2017-02-04 조재형 1,7847
109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04) 2017-02-04 김중애 1,7887
109900 우리의 참 좋은 가장(家長)이자 최고의 디자이너 -하느님- 이수철 ... |4| 2017-02-06 김명준 2,0827
109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07) |1| 2017-02-07 김중애 1,8187
109940 깨달음의 여정 -자유의 여정, 구원의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6| 2017-02-08 김명준 2,9457
109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08) |1| 2017-02-08 김중애 2,3357
109969 2.9.♡♡♡미천한 나를 인정하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 |3| 2017-02-09 송문숙 1,4077
110004 ♣ 2.11 토/ 영적 허기를 채우기 위해 찾아나서는 광야 - 기 ... |2| 2017-02-10 이영숙 1,4367
110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12) |1| 2017-02-12 김중애 1,4057
110051 ♣ 2.13 월/ 내가 바라보고 찾아야 할 진정한 표징 - 기 프 ... |1| 2017-02-12 이영숙 1,1777
11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14) 2017-02-14 김중애 1,3657
110119 ♣ 2.16 목/ 목숨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내놓는 참 신앙고백 ... |3| 2017-02-15 이영숙 1,3747
110189 남성 구역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들 - 윤경재 요셉 |8| 2017-02-19 윤경재 1,3467
110272 2.22.♡♡♡으뜸 중의 으뜸 - 반 영억 라파엘신부. |3| 2017-02-22 송문숙 1,5757
110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23) |1| 2017-02-23 김중애 1,4337
110379 구원의 선물 -하느님의 나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 |3| 2017-02-27 김명준 2,2467
11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27) |2| 2017-02-27 김중애 1,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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