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230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2| 2008-05-19 김지은 4163
36234 "복되어라" |1| 2008-05-19 허선 4193
36245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것 |1| 2008-05-20 마진수 3873
36247 분별(分別)의 벽 |4| 2008-05-20 신영학 4213
36249 사랑을 통역하며.... |2| 2008-05-20 김지은 3493
36251 행복을 느끼며 살수 있는 법 |1| 2008-05-20 원근식 4633
36253 "휴급소" 와 "해우소" 2008-05-20 노병규 3263
36255 교정사목 후원회원들과 풍수원 다녀왔습니다. |4| 2008-05-20 신옥순 2093
36259 카톨릭 굿뉴스 카페가 있음에 감사하며 |5| 2008-05-21 김종업 2973
36260 내일 일은 난 몰라요 2008-05-21 조용안 4053
36269     Re:내일 일은 난 몰라요 2008-05-21 김종업 1082
36262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1| 2008-05-21 조용안 4673
36264 [괴짜수녀일기] 미안해, 그레이엄 벨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1| 2008-05-21 노병규 3383
36265 비오는 날의 단상 |1| 2008-05-21 노병규 5113
36266 "긍정" 이라는 도미노 |1| 2008-05-21 조용안 4133
36268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2008-05-21 마진수 3743
36270 자비로운 전구자 (轉求者) |2| 2008-05-21 김지은 2353
36279 사랑의 힘 2008-05-21 조용안 4373
36289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이외수 2008-05-22 노병규 5563
36291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2008-05-22 조용안 5883
36300 ◑슬픈 날의 편지... |1| 2008-05-22 김동원 5673
3630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1| 2008-05-23 김지은 2703
36306 '혀' -혀 길드리기- |1| 2008-05-23 조용안 3793
36317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2| 2008-05-24 김지은 2253
36322 오늘 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함박꽃 모음 - |2| 2008-05-24 조용안 4593
36339 뿌리에서 끊긴 꽃이.......- 기대와 실망 - 2008-05-25 조용안 3523
36349 이상(理想)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2008-05-26 조용안 3953
36358 창을 사랑하며 2008-05-26 김효재 4933
36374 보다 넓은 세곌를 향해 |1| 2008-05-27 원근식 3063
36378 사랑 |3| 2008-05-27 임숙향 4863
36382 음악 : 슈만 : 73 회 |2| 2008-05-27 김근식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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