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790 예수님 이야기 (한.영) 188 회 2008-06-16 김근식 1963
36829 마음의 집 |4| 2008-06-18 신영학 5693
36833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2| 2008-06-18 조용안 6463
36840 전주 전동 성당 |4| 2008-06-18 이진수 2773
36843 하느님 코드 고통 -차 동엽 신부 - |1| 2008-06-18 조용안 4763
36851 말없이 사랑하여라 |1| 2008-06-19 조용안 5603
36852 격포 바다에서 울다가 웃다가 - 최종수신부- |2| 2008-06-19 김병곤 4953
36858 화는 변할 수 있습니다/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1| 2008-06-19 조연숙 3753
36876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라면' 2008-06-20 조용안 5243
36877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1| 2008-06-20 노병규 6093
36878 계란 사세요! - 최종수신부- |3| 2008-06-20 김병곤 2,4643
36884 리더가 해야 할 일... [전동기 신부님] |3| 2008-06-20 이미경 4123
36887 옳으니 그르니 |2| 2008-06-20 신영학 4953
36898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2| 2008-06-21 조용안 6023
36899 '현재를 즐겨라' - 카르페 디엠 2008-06-21 조용안 5363
36900 님 같은 임 없고 임 같은 님 없고 2008-06-21 마진수 3493
36916 작디 작은 몸짓으로 사부님의 길 따릅니다 - 김동주 수사님 2008-06-22 노병규 3733
36927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2008-06-22 김동원 4543
36933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2008-06-23 노병규 5833
36938 ◑바다는 내게 사랑을 하랍니다... |2| 2008-06-23 김동원 4553
36946 29. 낙~~원 |3| 2008-06-23 최인숙 3853
36948 [괴짜수녀일기] 천국으로 띄운 편지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1| 2008-06-24 노병규 3833
36950 [교회상식]수녀님은 성직자일까? 2008-06-24 노병규 5143
36959 기도 |2| 2008-06-24 임숙향 4033
36963 30. 유일한 행복(다른곡으로...) |1| 2008-06-24 최인숙 4103
36966 ◈자기 자신의 자리◈ |1| 2008-06-25 조용안 6093
36975 너와 나의 공동체 2008-06-25 원근식 3413
36978 한 민족 |1| 2008-06-25 김지은 4323
36983 위안이 되는 사람*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2008-06-26 임숙향 3363
36985 ♤-그 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마라-♤ 2008-06-26 조용안 3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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