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485 이 가을에는 나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2008-09-06 조용안 5301
38520 사라봉 |3| 2008-09-08 신영학 5304
38524 아버지와 아들의 친구 2008-09-08 노병규 5303
38613 가을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 |3| 2008-09-12 마진수 5305
39396 할머니의 초코렛... [전동기신부님] |1| 2008-10-20 이미경 5305
39613 제주의 가을 |1| 2008-10-29 윤기열 5305
40496 희망이라는 길 2008-12-08 원근식 5304
40758 흔들리던 하루 |2| 2008-12-19 신영학 5302
41994 당신의 미소가 보입니다 |5| 2009-02-16 김미자 5307
42073 [법정스님 이야기 16 ] 너그러운 마음으로 2009-02-19 노병규 5307
45037 얼굴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1| 2009-07-21 노병규 5304
46438 추석은..... |2| 2009-10-02 김미자 5308
47170 ☆선입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0 박명옥 5304
48047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 |1| 2009-12-27 김미자 5308
49457 3월의 기도 |1| 2010-03-02 김미자 5309
51883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1| 2010-05-24 노병규 5304
53693 여름휴가 갈때 만들면 좋은 밑반찬 4가지 |5| 2010-07-27 김미자 5307
54420 이렇게 살아갑시다 2010-08-24 원근식 5307
54542 가을은 사랑의 울타리 2010-08-30 노병규 5303
56639 촛불을 켜고 |6| 2010-11-26 권태원 5306
57486 *사랑과 영혼 ㅡ420년 전의 편지 |1| 2010-12-29 노병규 5305
60162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2011-04-05 박명옥 5301
60847 신록의 계절 5월이 오네요 /남산 가족공원에서 |1| 2011-05-01 박명옥 5303
61432 어머니의 눈물 - Sr.이해인 2011-05-25 노병규 5303
61473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2011-05-26 박명옥 5303
61583 그리스에서 터키로 |1| 2011-05-31 황현옥 5303
61618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3| 2011-06-02 노병규 5305
62235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호반의 벤치ㅡ김란영 2011-07-01 박명옥 5303
65870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2011-10-20 박명옥 5301
66815 함께 보고싶은 명언 글 |6| 2011-11-20 김영식 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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