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991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4| 2008-06-26 조용안 5813
36995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 |1| 2008-06-26 노병규 4013
36999 ◑그리움의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 |9| 2008-06-26 김동원 4243
37007 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1| 2008-06-27 노병규 4913
37009 당신의 하얀 손에 작은 손가락이 되어 2008-06-27 조용안 3903
37012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1| 2008-06-27 김지은 1983
37013     Re: . . . . . . 연중 제12주간 금요일(6/27) |2| 2008-06-27 김지은 823
37025 ◑비는 소리없이 내린다... |1| 2008-06-27 김동원 2863
37030 소중한 사랑과 우정 2008-06-27 조용안 5123
37034 영적치료/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6-28 조연숙 2423
37035 믿음의 길이란 2008-06-28 노병규 3773
37037 2008 서울대교구 사제 부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2008-06-28 노병규 3553
37039 ♡**무엇을 남길까? * *♡ 2008-06-28 조용안 5043
37052 독서신문에서 |1| 2008-06-28 신영학 4023
37057 기쁘고 고맙고 죄송한 인사 |1| 2008-06-28 지요하 4253
37062 저 아이도 그리 되길 바랍니다. |2| 2008-06-29 정순택 4573
37069 방학동성당 정의덕 바오로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2008-06-29 노병규 4463
37070 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 2008-06-29 노병규 4473
37074 ♡ 당신에게 바치는 글 ♡ |1| 2008-06-29 조용안 4763
37077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2008-06-30 조용안 5003
37088 웃음이 있는 세상 |1| 2008-06-30 원근식 5443
37091 황창연(베네딕도)신부님 고맙습니다. 2008-06-30 이용성 5563
37112 “月刊 시사문단 “신인 문학상” 원고 모집 2008-07-01 양태석 2203
37113 음악 : 베르디 : 오페라 나부코 78 회 2008-07-01 김근식 2823
37127 자두나무 아래서 평화를~~ |3| 2008-07-02 권오식 4103
37134 어차피 내 것이 아닌 것에 |3| 2008-07-03 노병규 5003
37142 누나의 비밀 ? 돈다돌아...ㅎㅎㅎㅎㅎ(얄밉죠) |1| 2008-07-03 마진수 4943
37145 ♣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다 ♣ 2008-07-03 노병규 5303
37156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3| 2008-07-04 조용안 4923
37166 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1| 2008-07-04 조용안 3573
37169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1| 2008-07-04 노병규 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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