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178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2008-07-05 조용안 5153
37193 † ♣ 교우들에게 보낸 김대건 신부님의 옥중 편지 ♣ † |2| 2008-07-06 김미자 2263
37196     Re:† ♣ 성 김대건 신부님의 길을 따라 도.보.성.지.순.례 ... 2008-07-06 김미자 1183
37198 산 울림 |6| 2008-07-06 신영학 4383
37203 나를 일으켜준 아이... [전동기 신부님] |1| 2008-07-06 이미경 3283
37217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2008-07-07 조용안 5513
37234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2| 2008-07-07 조용안 6063
37239 [괴짜수녀일기] "사람은 셋인데 표는 두 장뿐이에요!" ... |1| 2008-07-08 노병규 4343
37247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2008-07-08 박성권 3473
37252 시원한 쥬스도 드세요!! |2| 2008-07-08 노병규 5203
37256 음악 : 베르디 :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79 ... |2| 2008-07-09 김근식 4003
37265 신선한 농산물을 주방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2008-07-09 심경섭 2243
37268 무척 더운 날이지요 2008-07-09 조용안 4213
37269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 가지 마음 2008-07-09 원근식 4883
37270 기 도 |3| 2008-07-09 신옥순 3703
37276 소유한다는 것은 - 법정스님 |1| 2008-07-09 노병규 4463
37278 법률용어 (法律用語) 10 회 2008-07-09 김근식 1633
37294 거룩하게 하소서 |2| 2008-07-10 신옥순 3863
37300 어느 인생의 끝맺음! 2008-07-10 원근식 4523
37307 고사성어 (古事成語) 13 회 |1| 2008-07-10 김근식 2213
37318 모든 덕목의 어머니 2008-07-11 조용안 4473
37319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2008-07-11 원근식 3793
37324 "마음을 비우는 것" |1| 2008-07-11 허선 5303
37341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3| 2008-07-12 김지은 1833
37342     Re:연중 제14주간 토요일(7/12) |2| 2008-07-12 김지은 954
37347 당신의 값진 시간들을 앗아 간 것은? |2| 2008-07-12 원근식 3813
37348 "낡은 지폐" |1| 2008-07-12 허선 3273
37351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2| 2008-07-13 조용안 4493
37354     Re: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5| 2008-07-13 유금자 1955
37363 (시) 마재성지(시인 신성수 라파엘, 의정부성당) 2008-07-13 신성수 2603
37365 pr.4간부 자체교육 |1| 2008-07-13 이용성 2323
37368 ♤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 2008-07-13 노병규 4003
37373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1| 2008-07-14 조용안 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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