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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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68 묵상 : 그 아들의 소리 2002-02-15 이풀잎 1,4377
5936 덧셈, 뺄셈 2003-11-12 박근호 1,43719
6898 선택할 수 있는 자유 2004-04-21 박영희 1,4378
7783 8월 24일 야곱의 우물 - ♣ 거짓 ♣ |10| 2004-08-24 조영숙 1,4377
7900 우리가 사람인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기뻐할 수 있을까? |5| 2004-09-07 유웅열 1,4374
8111 하느님의 침묵! |12| 2004-10-05 황미숙 1,4377
8523 (복음산책) 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 |2| 2004-11-23 박상대 1,43710
8908 세례자 요한의 죽음 |3| 2005-01-03 박용귀 1,4378
9034 착해빠진 삶? 2005-01-13 박용귀 1,43710
96222 ♡ 천상의 양식을 갈망하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04-21 김세영 1,43717
101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6-01-01 이미경 1,4379
104652 6.1.수. ♡♡♡ 유식한 무지. -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6-06-01 송문숙 1,4379
10773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은혜로운 참 만남) 2016-10-28 김중애 1,4372
108008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6-11-10 최원석 1,4370
115091 9.30♡♡♡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7-09-30 송문숙 1,4376
115650 김웅렬신부(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세상종말을 거두실 것이 ... 2017-10-23 김중애 1,4370
116149 11.13. 강론.“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 ... 2017-11-13 송문숙 1,4371
116272 ■ 자신만이 추구해야 할 가치가 /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 |1| 2017-11-19 박윤식 1,4373
117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6) 2018-01-16 김중애 1,4373
122947 이기정사도요한신부(부모님들이 먼저 하늘향수에 젖어 살아야.) 2018-08-27 김중애 1,4373
125903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2018-12-11 김중애 1,4370
1261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성모님의 완벽한 ... 2018-12-22 김중애 1,4372
126936 만종의 바구니 / 섬김의 흔적.. 2019-01-20 김중애 1,4370
127101 마귀나 악령을 내쫓는 의식은 고대나 현대나 비슷 |1| 2019-01-26 이정임 1,4373
130308 가톨릭교회중심교리(6-5 구약성서와 신앙생활) 2019-06-10 김중애 1,4370
131190 2019년 7월 18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019-07-18 김중애 1,4370
131710 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라 2019-08-14 김중애 1,4370
131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15) 2019-08-15 김중애 1,4375
13385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2주간 금요일)『 ... |2| 2019-11-14 김동식 1,4372
1340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9년 11월 2 ... 2019-11-22 강점수 1,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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