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432 정녕 중요한 것은...[전동기신부님] |1| 2007-06-06 이미경 5293
29170 십자가의길 순교자의삶 |2| 2007-07-26 김지은 5296
30080 오랜 동행 |3| 2007-09-17 노병규 5295
31871 달빛이 창문을 두르리는 이시간 |5| 2007-12-06 노병규 52911
32697 "인간은 모든것을 갖고자 하지만" |7| 2008-01-06 허선 5296
33401 당신을 향해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9| 2008-02-02 임숙향 52910
34832 + 주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10| 2008-03-23 김미자 5299
36627 ♡*아침 이슬과 같은 말*♡ 2008-06-09 조용안 5292
37337 ♣ 끊긴 전화 / 도종환 ♣ |8| 2008-07-12 김미자 5297
37506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1| 2008-07-20 조용안 5295
37720 ♧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 |4| 2008-07-29 김미자 5297
37721 갈대숲 호수의 아침-묵상- |1| 2008-07-29 조용안 5294
38900 마냥 행복할 때가 있었습니다 |2| 2008-09-25 조용안 5295
42781 윙크 |1| 2009-04-01 정순택 5296
42782     Re:윙크 2009-04-01 김경름 2221
43955 ♧ 박우철(도밍고)님~~ 대박나세요~~~^^ |11| 2009-06-02 김미자 5298
44123 친구야 |3| 2009-06-10 노병규 5296
45221 천 년(千 年) 바다 |2| 2009-07-29 신영학 5294
45732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1| 2009-08-23 김미자 5297
46823 신앙인의 '꼴값'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1 박명옥 5293
47206 때론 둥글게, 때론 모나게 2009-11-12 노병규 5293
47328 흙밭과 마음밭 2009-11-19 김동규 5293
47407 ★ 소원 - 꿈이있는 자유 ★ 2009-11-23 박호연 5292
48029 주어도 주는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 미소 |5| 2009-12-26 조용안 5294
48133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 - 2009 |1| 2009-12-30 조용안 5291
50032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 |3| 2010-03-23 노병규 5295
52315 예수님의 편지 |1| 2010-06-08 김효재 5291
52417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1| 2010-06-14 조용안 5291
53700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2| 2010-07-27 조용안 5293
55232 전나무의 향이 그윽한 내소사에서... |4| 2010-09-28 노병규 5294
55264 ♠ 가을안에서 우리사랑은 ♠ 2010-09-29 김현 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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