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361 ♥사랑을 받는 그릇 |3| 2014-07-03 원두식 2,5344
82606 ▷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 |3| 2014-08-13 원두식 2,5343
82733 2014년 가르멜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4-09-02 김영식 2,5341
83059 나이가 든다는 것은.. |1| 2014-10-23 강헌모 2,5344
83213 ▷ 한마디의 가치 |2| 2014-11-13 원두식 2,5349
8323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것 |1| 2014-11-15 강헌모 2,5345
83347 단 하나의 결심 |2| 2014-12-01 강헌모 2,5342
83562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2| 2014-12-30 김현 2,5343
83601 설탕같은 사람 소금같은 사람 |2| 2015-01-04 강헌모 2,5349
83647 ▷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2| 2015-01-11 원두식 2,5343
8398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4| 2015-02-21 강헌모 2,5344
84609 ♠ 따뜻한 편지-『왜 싸게 파냐고요?』 |2| 2015-04-19 김동식 2,5348
84739 ♠ 따뜻한 편지-『머리가 너무 길지 않나요』 |3| 2015-05-07 김동식 2,5343
84840 성당에 다니고 싶다고 |2| 2015-05-21 류태선 2,5346
85220 우리 동네 약국봉투에 적힌 글 |1| 2015-07-12 김영식 2,5342
85514 ♠ 따뜻한 편지-『난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5| 2015-08-14 김동식 2,53411
86485 이런 우리 였으면 합니다 |1| 2015-12-10 강헌모 2,5344
87182 ♡ "영국 지하철 안내 방송에 얽힌 감동 실화 | 인스티즈" |2| 2016-03-10 김현 2,5346
88013 세상에 흔치 않은 시어머니 사랑 2016-07-04 김현 2,5344
88290 새장에서 도망친 새는 붙잡을수 있으나.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 ... |2| 2016-08-17 김현 2,5343
88610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침묵하십시오 |1| 2016-10-11 김현 2,5344
88611 버스에서 본 감동적인 청년 2016-10-11 김현 2,5341
89058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감동글> 2016-12-14 김현 2,5342
89501 어떻게 스트레스를 헤쳐갈 수 있을까? |2| 2017-02-28 유웅열 2,5343
89798 어느 가난한 엄마 / 남을 위한 어떤 배려 |1| 2017-04-18 김현 2,5342
90943 이생에서 다음생을 잇는 행복한 인연 |1| 2017-10-26 김현 2,5342
95426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란 편지(영문 포함) 2019-06-22 이돈희 2,5340
5034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01-11-06 송동옥 2,53328
5326 성탄을 위한 영혼의 선물 2001-12-23 이만형 2,53348
5981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2002-04-01 최은혜 2,5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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