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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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566 명상 9일차, 읽고 쓰는 것까지 끊었더니... 2019-08-22 이바램 1,7540
224691 사순음악피정 6 [성주간 묵상곡 라이브 연속듣기]_찬양으로 기도하 ... 2022-03-15 강칠등 1,7540
225976 <괴테는 셰익스피어를 흉내낸 좀비(zombie)다> 2022-09-25 이도희 1,7540
19683 이럴수가 (속편) 2001-04-20 이영환 1,75313
212307 오바마가 묵시룩 17장의 6번째 임금이자,8번째 임금입니다, 제 ... 2017-03-02 박종철 1,7530
220470 무서운 시간 2020-07-06 정혁준 1,7530
211090 영화 '곡성'을 보며 현실 "곡성"을 생각합니다. |1| 2016-07-31 이완근 1,7522
212833 교황님의 묵주 선물 |1| 2017-05-30 이윤희 1,7527
217273 ★ *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 |1| 2019-01-12 장병찬 1,7520
227010 ★★★★★† [하느님의 뜻] 15.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 ... |1| 2023-01-22 장병찬 1,7520
220011 미사중에 성체성사 (영성체)의 중요성 |1| 2020-04-07 이세호 1,7510
220424 참으로 슬픈 사진 - 쌀 한 가마니와 네 식구 2020-06-28 박윤식 1,7514
224433 근거 없이 어지럽게 하는 ~ 2022-02-11 강칠등 1,7515
19194 >> 청량리 본당에 대한 이야기 << 2001-04-04 이원섭 1,75056
29604 성직자도 잘못있으면 사과하셔야... 2002-02-07 조형권 1,75058
218473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2| 2019-08-13 이석균 1,7502
218480     마태오 복음 25장 ‘최후의 심판 내용' 2019-08-14 박윤식 3752
220792 이 양반들 왜 이러는 걸까요? 2020-08-20 정혁준 1,7504
225513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2022-07-15 장병찬 1,7500
15885 지금 명동성당은.... 2000-12-21 김연범신부 1,74958
119826 카나의 혼인잔치에서의 기적에 대한 성경말씀 주석 |22| 2008-04-27 황중호 1,74821
119829     가나의 첫기적과 관련하여 |28| 2008-04-27 장병찬 5516
119843        Re: 가톨릭 교회 교리서 어디에 이런 내용이 있는지요? |1| 2008-04-28 소순태 1865
119836        Re:가나의 첫기적은 성모신심의 근거? |2| 2008-04-27 조정제 2616
119835        Re:장병찬님(과 널뛰는여인들)을 위한 안병철신부님 특강 2008-04-27 이인호 2687
207984 “(교회가) 성당 울타리 밖에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관심이 없다. |3| 2014-11-25 이석균 1,7488
207994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14-11-28 문병훈 5934
211149 수경요법 체험사례 / 안상인 요셉 신부님 3 2016-08-11 권현진 1,7480
212402 탄핵 불복 외치는 자들, 게임은 끝났어!! 2017-03-16 변성재 1,74811
212403     Re:탄핵 불복 외치는 자들, 게임은 끝났어!! |4| 2017-03-16 김기현 8568
213030 문재인 디모테오, 전용기 정비공들에게 고맙다고 90도 인사해 - ... 2017-07-14 신윤식 1,7488
214531 사제직을 포기한 어느 사제의 편지 -펌- |1| 2018-03-02 이윤희 1,7483
217439 말씀사진 ( 루카 5,8 ) 2019-02-10 황인선 1,7483
218483 광복 74년. 대한민국은 진정으로 해방된 나라인가? |2| 2019-08-14 이바램 1,7483
220483 ★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2020-07-09 장병찬 1,7480
222702 하늘의 기밀은 아무도 측정하지 못한다. 2021-06-05 강칠등 1,7480
203480 절뚝이 부인과 박사 사모님 2014-01-19 노병규 1,7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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