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605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5 2020-04-17 김중애 1,4640
140491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 2020-09-02 주병순 1,4641
1424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어떻게 기다리나? |1| 2020-11-29 김중애 1,4641
142503 제물은 수컷으로 마련하여라. 왜? |1| 2020-11-29 이정임 1,4642
143517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2021-01-09 김중애 1,4641
144803 [사순시기 묵상] 칠극 2. 인색을 이기는 나눔, 마음의 일곱 가 ... 2021-02-24 권혁주 1,4640
145466 <제 자신을 아는 길이라는 것> |1| 2021-03-22 방진선 1,4640
145671 <눈물을 뚫고 번져나오는 미소라는 것> 2021-03-30 방진선 1,4640
14608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 2021-04-14 주병순 1,4640
146140 부활 제2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2021-04-17 강만연 1,4640
14992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열정은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고 ... |2| 2021-09-22 박양석 1,4646
153993 3.25."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양주 올 ... |1| 2022-03-24 송문숙 1,4643
156226 “당신 덕분이에요"라고 좀더 많이 말하세요 |1| 2022-07-11 김중애 1,4642
157643 나는 하느님의 財産을 浪費하지 않나? (루카16,1-13) |1| 2022-09-18 김종업로마노 1,4641
1664 미사때 뜨거운 마음을 체험하다 |2| 2013-06-15 강헌모 1,4641
1687 마귀들린 여인 2013-08-06 최용호 1,4641
2765 "아무런 애착심이 없다면..."(40) 2001-09-12 박미라 1,4635
4833 神의 뜻 2003-04-30 은표순 1,4634
5305 복음산책 (연중 제20주일) 2003-08-17 박상대 1,4637
5378 생활묵상[나의 죽음] 2003-08-29 마남현 1,4637
5964 즐겨 받으시는 제물이란? 2003-11-16 박영희 1,4638
7101 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가? 2004-05-22 이한기 1,4634
8429 (복음산책) 기도 없는 성전은 건물에 불과하다. |2| 2004-11-08 박상대 1,46313
32798 ◆ 워메! 찬물을 . . . . . . . . [이 호 신부님] |10| 2008-01-07 김혜경 1,46312
95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4-06 이미경 1,46312
97876 †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담아야 한다!(마태9,14-17) 2015-07-06 윤태열 1,4630
103554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 |2| 2016-04-03 박윤식 1,4634
105592 7.20.♡♡♡. 수고와 땀의 열매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6-07-20 송문숙 1,4636
109050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7| 2016-12-31 조재형 1,4639
110095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2017-02-14 최원석 1,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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