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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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772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도종환 |3| 2010-12-02 김미자 5299
58405 도마뱀의 우정...[전동기신부님] |1| 2011-01-30 이미경 5295
59150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 만든다 |1| 2011-03-01 노병규 5294
60117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2| 2011-04-03 김영식 5294
60466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2011-04-17 김미자 5299
60483 아픈 마음 풀어주기 / 을왕리 카페 낙조대 2011-04-18 김미자 5297
60614 편지 / 천상병 2011-04-23 박명옥 5292
61659 주님과의 인터뷰 |7| 2011-06-04 김미자 5297
62345 행복한 삶을 만들려면 |1| 2011-07-05 박명옥 5294
62569 남을 위해 칭찬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3| 2011-07-13 박명옥 5298
63693 밥 할매 2011-08-18 노병규 5297
66051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두지 마세요 2011-10-26 박명옥 5291
66325 젖은 배풍등 열매 |1| 2011-11-04 노병규 5297
66335 착한 이기주의 |1| 2011-11-04 노병규 5294
67490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 |3| 2011-12-16 김영식 5292
67525 짧은 기도...[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18 이미경 5293
67560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3| 2011-12-20 김현 5292
67712 몸을 닦는 것은 비누고,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 |2| 2011-12-27 김영식 5297
67834 폐지줍는 할머니...[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31 이미경 5293
68106 전주교구 사제(부제)서품 2012-01-12 이용성 5294
68211 수확과 장미꽃 - 에드가 게스트 2012-01-17 박명옥 5291
68543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2012-02-05 원두식 5295
68728 가족을 찾았습니다. 2012-02-14 최인숙 5290
68987 누구나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2012-03-01 김현 5293
69494 그래,밥만 먹고 사니? |2| 2012-03-28 원두식 5292
70292 따뜻하고 아름다운 친구 2012-05-04 박명옥 5290
70839 위기를 성공으로 바꾸는 열 가지 방법 2012-05-31 원근식 5294
71196 세 개의 멋진 이야기 |1| 2012-06-19 강헌모 5290
72005 무한한 행복의 열쇠[1] - 자존감 |2| 2012-08-08 김영식 5293
72471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012-09-04 강헌모 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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