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21 강릉을 다녀와서..(2/12) 2003-02-11 노우진 1,46314
5305 복음산책 (연중 제20주일) 2003-08-17 박상대 1,4637
5378 생활묵상[나의 죽음] 2003-08-29 마남현 1,4637
5964 즐겨 받으시는 제물이란? 2003-11-16 박영희 1,4638
8338 (196) 예수님, 개꿈이었수다래! |12| 2004-10-27 이순의 1,46310
16994 눈엣가시 2006-04-08 양승국 1,46312
32798 ◆ 워메! 찬물을 . . . . . . . . [이 호 신부님] |10| 2008-01-07 김혜경 1,46312
95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4-06 이미경 1,46312
103554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 |2| 2016-04-03 박윤식 1,4634
105592 7.20.♡♡♡. 수고와 땀의 열매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6-07-20 송문숙 1,4636
109050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7| 2016-12-31 조재형 1,4639
110095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2017-02-14 최원석 1,4631
11711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8. 왜 내맡 ... |1| 2017-12-27 김혜옥 1,4631
117234 김웅렬신부(합당한 예배) 2018-01-01 김중애 1,4630
122119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3-4 몸의 근원은?) 2018-07-21 김중애 1,4631
12318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7, 내맡겨 드리려면( ... |1| 2018-09-05 김시연 1,4631
125927 2018년 12월 12일(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18-12-12 김중애 1,4630
126130 축복은 사명입니다.. 2018-12-20 김중애 1,4630
1261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대림 제4주일 2018년 12월 23일). 2018-12-21 강점수 1,4631
126520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1| 2019-01-03 류태선 1,4632
127365 신앙의 라이벌도 때론 필요하다. 2019-02-06 강만연 1,4631
128513 3.25.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기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3-25 송문숙 1,4634
128792 4.5.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4-05 송문숙 1,4633
129866 참 포도나무 (요한15:1~8) 2019-05-22 김종업 1,4630
130782 소통의 법칙 2019-07-02 김중애 1,4634
131089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1| 2019-07-14 최원석 1,4632
131698 [연중 제19주간 수요일]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마태18,15- ... 2019-08-14 김종업 1,4630
133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1-08 김명준 1,4631
13382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2주간 목요일)『 ... |2| 2019-11-13 김동식 1,4632
134149 ■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2| 2019-11-27 박윤식 1,4632
165,730건 (1,111/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