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450 좋은 친구와 사랑하는 친구 2011-10-07 김문환 3762
65449 "부끄러운 이야기" |4| 2011-10-06 허선 5748
65447 시들지 않는 꽃 |1| 2011-10-06 김문환 4033
65446 10월의 어느날에 |1| 2011-10-06 임성자 4424
65443 유화 / 김기택 2011-10-06 박명옥 3862
65442 성형외과 의사들이 즐겨 듣는 노래는? |3| 2011-10-06 김영식 6806
65441 들꽃 같은 내 사랑아 2011-10-06 이근욱 4232
65440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2011-10-06 박명옥 4532
65438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011-10-06 박명옥 3841
65435 아가을 2011-10-06 박명옥 3401
65434 알밤 |2| 2011-10-06 신영학 3044
65432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2011-10-06 박명옥 3621
65430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2011-10-06 박명옥 3752
65428 사랑을 받는 그릇 / 축제전 구리의 코스모스 |2| 2011-10-06 김미자 4039
65427 성숙한기도 /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2| 2011-10-06 김미자 4419
65425 잠자는 사람아 어둠에서 깨어나라 |1| 2011-10-06 김문환 2663
65424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011-10-06 원두식 3354
65423 좋은 인간관계 |1| 2011-10-06 원두식 3834
65422 친구와 함께 가는 길은 결코 멀지 않다... 2011-10-06 이은숙 3631
65421 10월의 시... |1| 2011-10-06 이은숙 3051
65419 2000리 순례길中 에이렉세~보엔테/글: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2011-10-06 원근식 2162
65418 새로운 빛을 비추소서! 2011-10-06 김문환 2201
65417 '가정에 관한 명언' |3| 2011-10-06 김영식 5754
65416 우리 차 한잔 해요. 2011-10-06 박명옥 3301
65415 춘향의 노래 그리고 지리산- 복효근- 2011-10-05 김영식 2863
65414 아차!!! 2011-10-05 김영식 2492
65413 지금 여기가 천국이다. |1| 2011-10-05 김문환 2992
65412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11-10-05 원두식 3024
65411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47 회 2011-10-05 김근식 2081
65410 하늘과 땅 차이.. 2011-10-05 김문환 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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