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592 부활하신 파스카 주님과의 만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 ... |1| 2022-04-22 최원석 1,4637
154658 현명한 사람,강인한 사람. 2022-04-25 김중애 1,4632
154695 4.27.“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 ... |1| 2022-04-26 송문숙 1,4634
155752 † 하느님 뜻의 입맞춤으로 하는 입맞춤. - [하느님의 뜻이 영혼 ... |1| 2022-06-18 장병찬 1,4630
156931 성모 승천 대축일 |4| 2022-08-14 조재형 1,4638
3670 오늘을 지내고... 2002-05-10 배기완 1,4627
4521 강릉을 다녀와서..(2/12) 2003-02-11 노우진 1,46214
4742 오늘을 지내고 2003-04-12 배기완 1,4620
5160 복음산책 (연중16주간 월요일) 2003-07-21 박상대 1,4627
5305 복음산책 (연중 제20주일) 2003-08-17 박상대 1,4627
5376 성서속의 사랑(56)-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나만의 방법 2003-08-28 배순영 1,4625
5378 생활묵상[나의 죽음] 2003-08-29 마남현 1,4627
5611 왜 이리 꼬이는거야? 2003-10-03 마남현 1,46210
5964 즐겨 받으시는 제물이란? 2003-11-16 박영희 1,4628
7101 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가? 2004-05-22 이한기 1,4624
8338 (196) 예수님, 개꿈이었수다래! |12| 2004-10-27 이순의 1,46210
16994 눈엣가시 2006-04-08 양승국 1,46212
32798 ◆ 워메! 찬물을 . . . . . . . . [이 호 신부님] |10| 2008-01-07 김혜경 1,46212
91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4-09-11 이미경 1,46214
94718 참된 단식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단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6| 2015-02-20 김명준 1,46217
95726 "어느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 몇번을 읽어도 참 좋습니다. 2015-04-02 이부영 1,4621
104232 † 주님! 저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옵소서!(2) 2016-05-09 윤태열 1,4620
104765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고춧가루와 소금| 2016-06-07 노병규 1,4627
106024 8.11.목.♡♡♡ 은혜를 기억하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8-11 송문숙 1,4627
10803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 마르티노 주교) 2016-11-11 김중애 1,4622
10812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 ... |1| 2016-11-16 김동식 1,4622
116233 2017년 11월 17일(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17-11-17 김중애 1,4620
118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05) |1| 2018-02-05 김중애 1,4626
123116 가톨릭인간중심교리(12-3 형제애와 하느님 나라.) 2018-09-03 김중애 1,4621
12352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3| 2018-09-17 최원석 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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