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727 시월의 노래 |4| 2009-10-16 신영학 5285
46917 믿는 이의 존재이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7 박명옥 5285
47197 가을과 겨울의 입마춤? |5| 2009-11-11 노병규 5285
47294 내 마음은 보석상자입니다 |5| 2009-11-18 노병규 5285
47388 당신은 누구십니까? |3| 2009-11-22 김미자 52810
47809 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15 박명옥 5285
47991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4| 2009-12-24 마진수 5281
48206 복 많이 받으세요...[전동기신부님] 2010-01-03 이미경 5282
48479 당신은 축복받은 분...[전동기신부님] 2010-01-17 이미경 5283
49888 아름다운 동행 |1| 2010-03-18 김미자 5286
50086 내 침대를 찾아서 |1| 2010-03-25 노병규 5285
50798 따뜻한 마음으로.... |2| 2010-04-15 김미자 5289
53237 배타고 가는 제주 올레길 |3| 2010-07-13 김미자 5289
54557 햄복해지는 거짓말 2010-08-30 조용안 5284
55551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010-10-11 조용안 5282
55697 감사의 뜨거운 눈물 |6| 2010-10-17 안중선 5285
55863 삶은 아픔보다 위대하다 |7| 2010-10-23 김영식 5284
55894 앞에서 할수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8| 2010-10-25 김미자 5286
56056 준비된 행운 |3| 2010-11-01 원근식 5286
57032 보시고 용기를 내셔요. 2010-12-13 노병규 5287
57037 노량진수산시장 2010-12-13 노병규 5283
57182 때가 되면 그대 또한...[허윤석신부님] 2010-12-18 이순정 5284
58276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 2011-01-25 노병규 5282
58576 (동영상 )발로 치는 기타 |2| 2011-02-06 노병규 5284
59271 마음을 만질수 잇는 사람 2011-03-05 박명옥 5283
59574 십자가의 길 |2| 2011-03-16 김미자 5286
59923 ♧ 감동 명언 100 ♧ |2| 2011-03-28 김미자 5286
60178 *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1| 2011-04-05 박명옥 5280
60561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2011-04-21 박명옥 5281
60907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 |1| 2011-05-04 노병규 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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