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677 사랑하는 사람아 2011-09-15 박명옥 4091
64676 명품 인사 한마디~~^^/ 평화방송 촬영팀 |4| 2011-09-15 김미자 49210
64673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2011-09-15 이근욱 2862
64672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2011-09-15 박명옥 2911
64668 가을은 깊어져가는데.... 2011-09-15 박명옥 2900
64667 스님에게 빗 팔기 |5| 2011-09-15 노병규 5008
64666 ♤ 향기가 있는 사람 ♤ |2| 2011-09-15 김현 3502
64664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3| 2011-09-15 원두식 4213
64663 충실한 영혼에게 이르시는 그리스도의 내적 말씀 2011-09-15 김문환 2221
64659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법정스님 |2| 2011-09-15 노병규 4376
64655 인생을 보는 안목도..... |4| 2011-09-15 김미자 31612
64654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4| 2011-09-15 김미자 38813
64653 세상에 그 어떤 고통도 무의미한 것은 없습니다. 2011-09-15 김영식 2735
64652 월수 15만원… 뼈 부러져도 리어카 끄는 할머니 2011-09-15 김영식 2844
64651 살아 숨쉬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2011-09-15 노병규 3456
64649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때에는 |2| 2011-09-15 노병규 3313
64648 반딧불 한 마리가 준 교훈 |1| 2011-09-15 김문환 3261
64647 꼭 안아 주세요 2011-09-14 허정이 2680
64645 꿈과 소망을 그려봅니다 2011-09-14 박명옥 2540
64644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 2011-09-14 김영식 3373
64646     용서를 하는 것만큼 용서를 구하는 것도 큰 용기다 |2| 2011-09-14 노병규 2632
64643 참으로 아름다운 손(It`s now or necer 노래) 2011-09-14 박명옥 3920
64642 높은 곳을 향하여 내려갈 때 2011-09-14 김문환 2700
64641 말이 남기는 상처 2011-09-14 김영식 2732
64639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2011-09-14 박명옥 2651
64636 세계의 명화 : 17-18세기, 엘 그레코 98 회 2011-09-14 김근식 1871
64635 가톨릭 성가 56 회 |1| 2011-09-14 김근식 3171
64634 예수님 이야기 (한.영) 357 회 2011-09-14 김근식 1481
64633 올림픽 공원에서 / **♡ 오늘의 명언 ♡** 2011-09-14 박명옥 2380
64632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4| 2011-09-14 마진수 2914
64631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5| 2011-09-14 김미자 3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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