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173 나눔의 삶/미사봉 말글 샘터 2012-03-11 원근식 5284
69260 설겆이나 쫌 하고 가지~ |5| 2012-03-16 이명남 5282
70734 스님과 바위 |3| 2012-05-25 허정이 5282
71267 낙관주의는 최고의 삶의 철학 2012-06-23 원두식 5281
71722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 2012-07-20 강헌모 5280
71963 세상에는 오직 한가지만 돈으로 살수가 없다 |2| 2012-08-06 김현 5281
71980 칭찬이 좋은 30가지 이유 |1| 2012-08-07 원근식 5283
74669 고요한밤 거룩한밤의 놀라운 기적...Ernesto Cortazar ... |1| 2012-12-23 박명옥 5282
74715 수도원 2012-12-25 강헌모 5281
74823 ♥향기 나는 부부는 2012-12-31 김중애 5282
75404 아침마다 반성하며 인생길 살아갑니다 2013-02-01 강헌모 5280
76984 세월과 인생 - 법정스님 |3| 2013-04-26 강태원 5284
77136 쉬고 싶은 남편, 말하고 싶은 아내 2013-05-03 노병규 5283
77394 마지막 시험 문제 2013-05-15 노병규 5284
77539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3-05-22 강헌모 5282
78012 그저 감사하라! / 몸이 굽으니 ... 2013-06-16 원두식 5281
78610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3-07-23 김현 5281
79593 좋은 만남을 통해 2013-09-29 강헌모 5281
80078 ☆아드리느를 위한 발라드...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1-10 이미경 5281
80872 낭송시--중년의 겨울밤 / 이채시인 |1| 2014-01-14 이근욱 5281
81007 제 17강 청소년 비행(장재봉 신부님) 2014-01-25 강헌모 5281
81256 울돌목과 바다길, 진도 |1| 2014-02-15 유재천 5282
81278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1| 2014-02-17 이근욱 5280
81299 강물을 바라보며 |3| 2014-02-19 유해주 5281
81499 봄의 기다림은 |3| 2014-03-12 김영완 5281
81881 창경궁의 4월 (고궁) |2| 2014-04-25 유재천 5280
82962 우리의 수난 |2| 2014-10-10 유재천 5281
83196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1| 2014-11-10 이근욱 5280
83897 또 기다리는 봄, 외 2편 / 이채시인 2015-02-12 이근욱 5281
96082 다가....... 2019-09-29 이경숙 5281
82,917건 (1,115/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