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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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788 신부님은 왜? 2008-09-20 노병규 4923
38793 희 생 |3| 2008-09-21 신옥순 3243
38795 영혼의 배가 부른 사람은 2008-09-21 노병규 3323
38803 금요일 날 |2| 2008-09-21 신옥순 3173
38817 ♡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릅답습니다 ♡ 2008-09-22 조용안 5643
38818 가난한 사람의 습관 2008-09-22 조용안 5333
38821 저랑 커피한잔 하실래요 |1| 2008-09-22 노병규 6073
38829 이 가을, 여행을 떠나세요 |3| 2008-09-22 조용안 6683
38832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2008-09-22 조용안 2922
38836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1| 2008-09-22 노병규 5133
38846 성서의 상징 - 하나, 둘, 셋 |1| 2008-09-23 노병규 4553
38847 어미의 눈물 |3| 2008-09-23 신옥순 9913
38865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2| 2008-09-24 원근식 5373
38886 오늘은.. l 이해인 수녀님 |1| 2008-09-25 노병규 5563
38896 고사성어 (古事成語) 24 회 |1| 2008-09-25 김근식 2383
38904 지구 생명체의 생존 |3| 2008-09-26 유재천 3233
38906 허물 |3| 2008-09-26 신영학 4933
38912 ♣ 부부 들에게 보내는 편지 ♣ |1| 2008-09-26 노병규 5833
38916 추억의 명화 9편 다시 보기 |2| 2008-09-27 박명옥 4633
38924 아침 이슬과 같은 말 2008-09-27 조용안 4073
38925 내 소망은 다만 |1| 2008-09-27 조용안 3923
38930 우정의 축의금 2008-09-28 원근식 3303
38932 내 시간의 색깔 |1| 2008-09-28 조용안 4513
38942 순수한 행복을 찾기 위하여...[전동기신부님] |2| 2008-09-28 이미경 3883
38948 *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 |1| 2008-09-28 마진수 4563
38952 삶의 소금밭 2008-09-29 원근식 5583
38979 나는 심부름꾼 |2| 2008-09-30 신옥순 4373
38991 가을바람 편지 |3| 2008-09-30 신옥순 5183
38997 재치 있는 인생살기 2008-10-01 원근식 4573
39012 우리나라 비경 |2| 2008-10-01 박명옥 4123
39019 밝은 생각,맑은 눈으로 |2| 2008-10-02 원근식 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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