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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045 |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 2020-09-27 | 이부영 | 1,461 | 0 | 
						
							
							| 141580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 ... | 2020-10-21 | 김종업 | 1,461 | 0 | 
						
							
							| 141706 |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30주간 화요일 (루카13,18-21 ... | 2020-10-27 | 강헌모 | 1,461 | 1 | 
						
							
							| 142145 |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이 올 때 (루카18,1-8 ... | 2020-11-14 | 김종업 | 1,461 | 0 | 
						
							
							| 142520 | 믿음의 여정  -부르심, 버림, 따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 2020-11-30 | 김명준 | 1,461 | 7 | 
						
							
							| 142593 | 슬기로운 삶  -늘 기본에 충실한 1.기도, 2.공부, 3.실행의 ...
								|3| | 2020-12-03 | 김명준 | 1,461 | 8 | 
						
							
							| 146064 |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예고) | 2021-04-13 | 박경수 | 1,461 | 0 | 
						
							
							| 146104 |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 ... | 2021-04-15 | 최원석 | 1,461 | 3 | 
						
							
							| 154267 |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 2022-04-07 | 김종업로마노 | 1,461 | 1 | 
						
							
							| 154339 |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1| | 2022-04-10 | 김중애 | 1,461 | 2 | 
						
							
							| 15476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30)
								|2| | 2022-04-30 | 김중애 | 1,461 | 6 | 
						
							
							| 6584 |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12) | 2004-03-02 | 배순영 | 1,460 | 5 | 
						
							
							| 7664 | 제자들을 부르심
								|1| | 2004-08-10 | 박용귀 | 1,460 | 12 | 
						
							
							| 7799 | 이 평화 가득한 마음으로! | 2004-08-26 | 임성호 | 1,460 | 4 | 
						
							
							| 7908 | 예수를 따르려면
								|2| | 2004-09-09 | 박용귀 | 1,460 | 9 | 
						
							
							| 12306 | (385) 꼬리 모음들
								|10| | 2005-09-12 | 이순의 | 1,460 | 8 | 
						
							
							| 13515 | 참혹하다. 사는 게 너무나 참혹해
								|1| | 2005-11-14 | 양승국 | 1,460 | 23 | 
						
							
							| 19213 | 마리아 막달레나와 함께 주님께로(강의록)
								|5| | 2006-07-21 | 양승국 | 1,460 | 25 | 
						
							
							| 90706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
								|2| | 2014-07-31 | 김혜진 | 1,460 | 11 | 
						
							
							| 99900 |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1| | 2015-10-18 | 김열우 | 1,460 | 0 | 
						
							
							| 103607 | †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 남창현 신부(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 ...
								|2| | 2016-04-06 | 김동식 | 1,460 | 5 | 
						
							
							| 106743 | 9.18: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파주  ... | 2016-09-18 | 송문숙 | 1,460 | 0 | 
						
							
							| 109663 | ♣ 1.27 금/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기  ...
								|2| | 2017-01-26 | 이영숙 | 1,460 | 4 | 
						
							
							| 11066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1)
								|1| | 2017-03-11 | 김중애 | 1,460 | 6 | 
						
							
							| 111097 |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한 삶과 질서를 요구 | 2017-03-29 | 김중애 | 1,460 | 0 | 
						
							
							| 115721 | 세말에 드러날 마리아의 섭리적인 역활 (49-59) | 2017-10-26 | 김중애 | 1,460 | 0 | 
						
							
							| 11588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02) | 2017-11-02 | 김중애 | 1,460 | 5 | 
						
							
							| 115955 | ■ 하느님 사랑은 완전한 겸손 / 연중 제31주일 가해
								|1| | 2017-11-05 | 박윤식 | 1,460 | 1 | 
						
							
							| 117844 | #하늘땅나 81【참행복7】 “평화를 이루는 사람" 13 | 2018-01-26 | 박미라 | 1,460 | 1 | 
						
							
							| 119845 |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4/19) - 김우성비오신부 | 2018-04-19 | 신현민 | 1,46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