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045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2020-09-27 이부영 1,4610
141580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 ... 2020-10-21 김종업 1,4610
1417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30주간 화요일 (루카13,18-21 ... 2020-10-27 강헌모 1,4611
142145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이 올 때 (루카18,1-8 ... 2020-11-14 김종업 1,4610
142520 믿음의 여정 -부르심, 버림, 따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2020-11-30 김명준 1,4617
142593 슬기로운 삶 -늘 기본에 충실한 1.기도, 2.공부, 3.실행의 ... |3| 2020-12-03 김명준 1,4618
146064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예고) 2021-04-13 박경수 1,4610
146104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 ... 2021-04-15 최원석 1,4613
15426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2022-04-07 김종업로마노 1,4611
154339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1| 2022-04-10 김중애 1,4612
154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30) |2| 2022-04-30 김중애 1,4616
6584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12) 2004-03-02 배순영 1,4605
7664 제자들을 부르심 |1| 2004-08-10 박용귀 1,46012
7799 이 평화 가득한 마음으로! 2004-08-26 임성호 1,4604
7908 예수를 따르려면 |2| 2004-09-09 박용귀 1,4609
12306 (385) 꼬리 모음들 |10| 2005-09-12 이순의 1,4608
13515 참혹하다. 사는 게 너무나 참혹해 |1| 2005-11-14 양승국 1,46023
19213 마리아 막달레나와 함께 주님께로(강의록) |5| 2006-07-21 양승국 1,46025
9070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 |2| 2014-07-31 김혜진 1,46011
99900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1| 2015-10-18 김열우 1,4600
103607 †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 남창현 신부(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 ... |2| 2016-04-06 김동식 1,4605
106743 9.18: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파주 ... 2016-09-18 송문숙 1,4600
109663 ♣ 1.27 금/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기 ... |2| 2017-01-26 이영숙 1,4604
110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1) |1| 2017-03-11 김중애 1,4606
111097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한 삶과 질서를 요구 2017-03-29 김중애 1,4600
115721 세말에 드러날 마리아의 섭리적인 역활 (49-59) 2017-10-26 김중애 1,4600
115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02) 2017-11-02 김중애 1,4605
115955 ■ 하느님 사랑은 완전한 겸손 / 연중 제31주일 가해 |1| 2017-11-05 박윤식 1,4601
117844 #하늘땅나 81【참행복7】 “평화를 이루는 사람" 13 2018-01-26 박미라 1,4601
119845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4/19) - 김우성비오신부 2018-04-19 신현민 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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