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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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999 목포의 개는 웃기도 한대! 2000-11-11 조기연 4637
15004     [RE:14999]이해하기 어렵군요. 2000-11-11 조정제 12210
15014     [RE:14999](아띵)말장난이나 하고... 2000-11-12 이형성 1362
15093     [RE:14999]쯧쯧쯧..... 2000-11-15 김태열 572
15114 다 때려치우고 간장이나... 2000-11-15 김지선 4639
15893 화장대 위에 놓아둔 성모상은요 2000-12-21 임승익 4632
18222 황당한 전화 받기 2001-03-01 손재수 4638
18259 저~~혹시 신자세요? 2001-03-03 윤신덕 46310
19116 순수한 신앙적 차원 2001-04-02 김석신 4632
19827 도와주세요... 여러분 2001-04-25 김혜민 4634
19967 참으로 다행이다~~~~!! 2001-04-29 이영아 4639
20429 김재중 요셉형제님 연락처 2001-05-18 임경수 4631
20489 신부님의 모습이 예수님으로.... 2001-05-21 지종은 4639
20971 [펌]나주 이야기2 2001-06-06 정베드로 4639
21758 아픈 사람은 교회에서 나가라? 2001-07-01 안영주 4635
21953 re:21937.... 힘드네요... 2001-07-06 조화운 4636
22002 是非를 가린다는 것... 2001-07-07 조재형 46326
22302 [Re:22280]역시, 나탈리아 2001-07-12 김정윤 46313
22377     [RE:22302]감사드립니다. 2001-07-13 최미정 550
22311 교도권에 순명하시길.... 2001-07-12 황상곤 46311
22696 돌에 이름새겨 팔고 티켓강매도 하고... 2001-07-20 푸름 46326
22724 스테파노 형제님(stepanopak) 2001-07-20 정봉옥 4632
22851 정봉옥님보세요*^^* 2001-07-23 김은영 46315
23288 서해안 파라다이스 섬 연평도 연평성당 입니다 2001-08-04 왕광균 4631
23485 $======= 그네 =======$ 2001-08-10 김미선 4630
23676 해명? 아직은 관망이 낫겠죠? 2001-08-19 이풀잎 4635
23887 어느 아침의 우울과 기도 2001-08-28 지요하 46314
24163 하느님께서 항상우리와함께하시다 2001-09-08 구본중 46332
24883 차려 놓은 밥상은 싫다 2001-10-04 요한이 4633
24954 성모님이 슬픈여인? 2001-10-07 허주행 4638
24971 [24967] 정말 공감이 갑니다, 2001-10-08 강성임 4632
25464 스콜라스티카 수녀님께... 2001-10-19 구본중 4636
25473 가난한 교회 2001-10-19 임덕래 46315
25476     [RE:25473]가난한 교회 2001-10-19 정원경 12910
25764 25762와 25763 : 잘 어울림다 2001-10-26 박요한 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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