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261 하늘 길 기도 (2504) ‘20.11.19. 목. 2020-11-19 김명준 1,4580
145151 3.10."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 |1| 2021-03-09 송문숙 1,4583
1452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15) 2021-03-15 김중애 1,4583
153360 매일미사/2022년 2월 24일[(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2-02-24 김중애 1,4581
154578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022-04-21 김중애 1,4581
157400 ★★★† 제6일 -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여섯 단계 - ... |1| 2022-09-05 장병찬 1,4580
1430 성체조배실에 대한 나에 생각 |4| 2011-05-21 문병훈 1,4581
2025 19 11 02 (토)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가족 납골묘 앞에서 드 ... 2019-11-05 한영구 1,4580
5224 복음산책 (연중17주간 토요일) 2003-08-02 박상대 1,4578
5258 우상이란 헛된 것입니다 2003-08-08 정병환 1,4572
7033 왜 저희에게만? 2004-05-10 이한기 1,4575
7258 "욕심의 결과"(6/15) 2004-06-15 이철희 1,4576
8093 (복음산책) 명령만 따르는 종에게도 믿음이 있어야 2004-10-03 박상대 1,45711
8685 (복음산책) 감옥에 갇힌 세례자 요한의 갈등 |3| 2004-12-12 박상대 1,4577
10933 친교예절 |2| 2005-05-18 박용귀 1,4575
46263 5월 21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5-21 노병규 1,45718
476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7-22 김광자 1,4573
56353 6월 6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6-05 노병규 1,45712
93542 참 영성(true spirituality) - 이수철 프란치스코 ... |6| 2014-12-30 김명준 1,45714
93776 2015년 엑셀 가계부 2015-01-09 진장춘 1,4570
94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15-01-28 이미경 1,45713
109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10) |1| 2017-02-10 김중애 1,4576
110659 3.12.♡♡♡ 사랑이 약이다- 반 영억 라파엘신부. |5| 2017-03-11 송문숙 1,45710
111077 단 하루라도 사람답게 한번 살아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양승국 스테 ... |1| 2017-03-28 민승기 1,4577
114118 오직 예수 뿐이네 2017-08-24 최용호 1,4571
116018 ■ 순명보다는 순종으로 부활을 /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017-11-08 박윤식 1,4571
118466 믿음의 눈으로/정신의 기계장치(33) 2018-02-21 김중애 1,4571
122752 ■ 성체 모심은 그분 죽음과 부활에 동참 / 연중 제20주일 나해 |1| 2018-08-19 박윤식 1,4571
122858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제1독서 (묵시21,9ㄴ-14) 2018-08-24 김종업 1,4570
1250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23. 정치공동체) 2018-11-12 김중애 1,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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