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415 2000리 순례길 中에 레이온 비아당고스-내면의 슬픔 |2| 2011-09-08 원근식 2494
64414 夫婦 사이 2011-09-08 원두식 4674
64412 벗이 네게 화를 내거든... |5| 2011-09-08 김미자 53914
64409 향수 / 정지용 |5| 2011-09-08 김미자 38110
64408 사랑하는 아들아 |3| 2011-09-08 노병규 4099
64407 얼굴보다 뱃속의 때를 벗겨야 |3| 2011-09-08 노병규 4016
64406 속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1| 2011-09-08 이정임 3621
64405 참으로 소중하기에...... |7| 2011-09-08 김미자 39710
64404 오늘은 백로 (白露) |1| 2011-09-08 원두식 2923
64403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1| 2011-09-08 원두식 4131
64402 아름다운 세상이란 |1| 2011-09-08 노병규 2,4825
64401 버려라. 놓아라. 비워라 / 법정스님 |3| 2011-09-08 노병규 60111
64400 행복한 사람이란? |2| 2011-09-08 김영식 4276
64398 고요한 힘 / 정채봉 |3| 2011-09-08 노병규 4306
64397 '임쓰신 가시관'에 관한 고백/신상옥 |2| 2011-09-08 김영식 1,0249
64396 어머니의 찬가 2011-09-08 김문환 2990
64394 노년 10 계명 2011-09-07 강칠등 4691
64393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2011-09-07 김문환 3482
64392 축복의 잔 2011-09-07 김문환 3580
64391 성녀 모니카 (하) 2011-09-07 김근식 2950
64390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43 회 2011-09-07 김근식 2160
64389 김포 국제 공항 나들이 2011-09-07 유재천 4871
64387 원두 커피 한잔으로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2011-09-07 박명옥 3680
64386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2011-09-07 원두식 6314
64384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3| 2011-09-07 박명옥 5951
64383 새사람 2011-09-07 김문환 4621
64382 니 맘대로 살면 니가 주님 아니니? |1| 2011-09-07 이정임 4802
64381 야생화와 함께/부치지 않은 편지 |2| 2011-09-07 노병규 5264
64380 친구의 상처 |2| 2011-09-07 김미자 52311
64379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1| 2011-09-07 노병규 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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