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209 참 맑고 좋은 생각...[전동기신부님] |1| 2010-08-15 이미경 5255
54265 고래의 아름답고 우렁찬 향연 |4| 2010-08-18 김미자 5259
5447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 2010-08-27 조용안 5255
55136 순교성지 배티!|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9-23 노병규 5258
55627 고요한 침묵 속에서 |6| 2010-10-14 권태원 5255
55897 가을의 기도 |1| 2010-10-25 노병규 5254
55898 엄마의 두부 된장찌개 |1| 2010-10-25 노병규 5254
56524 커피한잔 하실래요? 2010-11-21 노병규 5252
56903 긴급 message<펌> |8| 2010-12-08 김영식 5253
57032 보시고 용기를 내셔요. 2010-12-13 노병규 5257
57492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 |4| 2010-12-29 김미자 52510
58471 너무 멀리 가지 말아요 2011-02-01 박명옥 5250
58529 동창에 당한 마음고생 |1| 2011-02-04 이상로 5253
59033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5가지 방법 2011-02-24 박명옥 5252
59670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2011-03-19 노병규 5253
60255 중년에도 봄바람이 분다 2011-04-08 노병규 5252
60561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2011-04-21 박명옥 5251
61162 * 운명은 스스로 개척 2011-05-12 박명옥 5252
61377 아슬프다 |1| 2011-05-22 박명옥 5252
61502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1-05-28 노병규 5255
62246 사제, 그 마음에는 / 백순이 헤레나 |9| 2011-07-01 김미자 52511
62265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14| 2011-07-02 김미자 52512
62616 오늘을 위한 기도 - 시/이채 |1| 2011-07-14 박명옥 5252
63231 **부부의 종류** 2011-08-03 박명옥 5251
63263 나는 과연 무엇인가 ?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11-08-04 노병규 5257
66348 황진이의 시 '알고싶어요' |2| 2011-11-05 김미자 5258
66835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4| 2011-11-21 권오은 5256
67873 새 마음 |2| 2012-01-02 허정이 5253
68469 눈 오는 날 커피 한 잔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 이채시인 2012-01-31 이근욱 5251
68704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2012-02-13 박명옥 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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