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978 꽃길 2009-09-04 신영학 5264
46759 10월의 어느 멋진 날...[전동기신부님] 2009-10-18 이미경 5260
47132 천호 성지순례 |3| 2009-11-07 황현옥 5265
47812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1| 2009-12-16 노병규 5264
49565 사랑이 남겨준 그리움 |1| 2010-03-06 노병규 5263
53835 ♡- 진실로 소중한 딱 한사람-♡ 2010-08-01 박정순 52620
53836     Re:♡- 진실로 소중한 딱 한사람-♡ 2010-08-01 안종영 2552
54265 고래의 아름답고 우렁찬 향연 |4| 2010-08-18 김미자 5269
5447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 2010-08-27 조용안 5265
55108 ☆ 아픈 마음 풀어주기 ☆ 2010-09-22 조용안 5264
55201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 2010-09-27 조용안 5263
55365 산같이 물같이 살자 |3| 2010-10-04 김미자 5268
55627 고요한 침묵 속에서 |6| 2010-10-14 권태원 5265
56482 가을엔 사랑이고 싶다 |2| 2010-11-19 박명옥 5263
57161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3| 2010-12-17 임성자 5264
57561 어느 장애인 40대 가장의 가슴 아픈 눈물 |1| 2010-12-31 노병규 5265
57916 왜 오래 참음이라 했을까... [[허윤석신부님] |3| 2011-01-12 이순정 5266
58004 ♣ 인생 찬가 ♣ |2| 2011-01-15 김현 5263
5866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1| 2011-02-10 김미자 5266
59033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5가지 방법 2011-02-24 박명옥 5262
59670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2011-03-19 노병규 5263
60359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2011-04-12 박명옥 5261
60397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3| 2011-04-14 노병규 5266
60578 2011 명동 대성당 성유축성미사와 주님 수난감실 |4| 2011-04-22 김미자 52610
60692 알아서 할께요 2011-04-26 노병규 5263
61171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2011-05-13 김미자 5267
61366 아버지의 손 2011-05-22 노병규 5266
61382 아름다운 믿음의 향기 |1| 2011-05-22 이애현 5262
61931 바람에도 길이 있다 |8| 2011-06-16 김영식 5265
62246 사제, 그 마음에는 / 백순이 헤레나 |9| 2011-07-01 김미자 52611
62265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14| 2011-07-02 김미자 5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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