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677 (12/16일) -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1| 2008-12-16 김지은 2093
40688 크리스마스카드*선물용 |4| 2008-12-16 임숙향 5613
40690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2008-12-16 노병규 4403
40706 금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웃스며 출발, |4| 2008-12-17 이세권 3913
40709 빈들에 서서 2008-12-17 조용안 4783
40711 Happy Chrismas 2008-12-17 노병규 5153
40739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이상각 (F. 하비에르)신부님 저서중 2008-12-18 마진수 3853
40741 뭐지 2008-12-18 심현주 3803
40751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 빌고 |1| 2008-12-19 조용안 4073
40752 (12/19일) -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1| 2008-12-19 김지은 2283
40785 주인공이 아니어도 |1| 2008-12-20 신옥순 2893
40791 아침 이슬과 같은 말 |1| 2008-12-20 조용안 5643
40806 늘 머물러 주셔요 2008-12-21 조용안 4363
40829 예언자19 2008-12-22 유대영 2183
40837 예수님 이야기 (한.영) 215 회 |1| 2008-12-22 김근식 1933
40844 준비하는 삶 2008-12-23 임은정 5033
40846 X-Mas Card 한장 2008-12-23 조용안 5983
40859 넷째왕(알타반)의 전설 (러시아 민담입니다) |1| 2008-12-23 조용안 3283
40879 인생이 한 그루 꽃나무라면 |1| 2008-12-24 신옥순 5923
40891 성탄 편지/이 해인 수녀 |2| 2008-12-25 원근식 4403
40894 주님의 축복이 충만이 내리소서 |1| 2008-12-25 이용성 3433
40895 **당신이 나를 찾아오신 그 길은...** |2| 2008-12-25 조용안 4163
40905 산위의마을이 보내는 성탄 전언 2008-12-25 예수살이공동체산위의마을 3723
40935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2008-12-27 이용성 4863
40945 사랑의 성탄 선물...[전동기신부님] |3| 2008-12-27 이미경 3833
40950 농촌본당 천사들의 노래... 2008-12-27 장덕수 3413
40967 주님과 함께 사는 가정 |3| 2008-12-28 신옥순 4433
40969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 |1| 2008-12-29 김경애 5163
40971 12월의 기도 / 글 : 조 규옥 |3| 2008-12-29 원근식 4413
40975 기다림의 미학 |1| 2008-12-29 신옥순 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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