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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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6126 2018년 12월 20일(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 2018-12-20 김중애 1,4480
126287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독서(사도6,8-10 : 7,54-59 ... 2018-12-26 김종업 1,4480
127405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이상각 신부님).. 2019-02-07 김중애 1,4481
127709 주님을 못박지 마세요.. 2019-02-19 김중애 1,4480
127934 오늘 저녁 강론 (발효 신앙, 부패 신앙) 2019-02-28 강만연 1,4481
128023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2019-03-04 주병순 1,4480
12807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9-03-06 주병순 1,4480
130827 그분없이 그대는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2019-07-04 김중애 1,4481
131710 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라 2019-08-14 김중애 1,4480
132061 ★ 조지 뮐러의 대답 |1| 2019-08-28 장병찬 1,4480
132320 새 옷, 새 부대 그리고 찢어짐 (루가 5:25~39) 2019-09-06 김종업 1,4481
1329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0-04 김명준 1,4481
13397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 - 마더 데레사를 위한 짧은 변명 ( ... |2| 2019-11-20 양상윤 1,4480
134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19) 2019-12-19 김중애 1,4488
134965 한나도 같은때에 하느님에게 나아가 감사 드리며 |1| 2019-12-30 최원석 1,4482
135339 다윗 시리즈 9편 (필요할 때만 찾는 하느님) 2020-01-15 강만연 1,4480
13590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4주간 토요일) ... |2| 2020-02-07 김동식 1,4483
137385 가난한자들이 가진 보물 2020-04-07 김중애 1,4480
138251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39 2020-05-14 김중애 1,4480
140465 2020년 9월 1일 화요일[(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피조 ... 2020-09-01 김중애 1,4480
142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27) 2020-11-27 김중애 1,4485
142941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20-12-16 김대군 1,4481
14607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0) ‘21.4.14. ... 2021-04-14 김명준 1,4481
154445 매일미사/2022년 4월 15일[(홍)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22-04-15 김중애 1,4480
15462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나에 ... |1| 2022-04-23 김 글로리아 1,4484
154807 매일미사/2022년 5월 2일 월요일[(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 2022-05-02 김중애 1,4480
154903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5-06 장병찬 1,4480
2185 20 09 08 (화)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코의 인두 연접 나선 ... 2020-10-31 한영구 1,4480
4273 나에게 와서 쉬어라 2002-11-18 정병환 1,4473
4339 과부와 재판관 2002-12-12 정병환 1,4471
164,397건 (1,124/5,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