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659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법정스님 |2| 2011-09-15 노병규 4386
64655 인생을 보는 안목도..... |4| 2011-09-15 김미자 31612
64654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4| 2011-09-15 김미자 38913
64653 세상에 그 어떤 고통도 무의미한 것은 없습니다. 2011-09-15 김영식 2745
64652 월수 15만원… 뼈 부러져도 리어카 끄는 할머니 2011-09-15 김영식 2854
64651 살아 숨쉬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2011-09-15 노병규 3456
64649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때에는 |2| 2011-09-15 노병규 3313
64648 반딧불 한 마리가 준 교훈 |1| 2011-09-15 김문환 3271
64647 꼭 안아 주세요 2011-09-14 허정이 2680
64645 꿈과 소망을 그려봅니다 2011-09-14 박명옥 2570
64644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 2011-09-14 김영식 3373
64646     용서를 하는 것만큼 용서를 구하는 것도 큰 용기다 |2| 2011-09-14 노병규 2642
64643 참으로 아름다운 손(It`s now or necer 노래) 2011-09-14 박명옥 3920
64642 높은 곳을 향하여 내려갈 때 2011-09-14 김문환 2720
64641 말이 남기는 상처 2011-09-14 김영식 2732
64639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2011-09-14 박명옥 2691
64636 세계의 명화 : 17-18세기, 엘 그레코 98 회 2011-09-14 김근식 1881
64635 가톨릭 성가 56 회 |1| 2011-09-14 김근식 3181
64634 예수님 이야기 (한.영) 357 회 2011-09-14 김근식 1481
64633 올림픽 공원에서 / **♡ 오늘의 명언 ♡** 2011-09-14 박명옥 2380
64632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4| 2011-09-14 마진수 2914
64631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5| 2011-09-14 김미자 39712
64630 의성 허준 |4| 2011-09-14 신영학 2423
64629 숨어서 지켜보는 눈 / 강길웅 신부님 |6| 2011-09-14 노병규 59512
64628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2011-09-14 박명옥 2300
64627 2000리 순례길 中에 아스트로가-라바날/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 |3| 2011-09-14 원근식 2223
64626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한국의 남편들에게 바치는 시) |1| 2011-09-14 이근욱 2973
64621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9| 2011-09-14 김미자 50612
64604 남에게 베푸는 삶 2011-09-14 박명옥 2000
64601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1| 2011-09-14 박명옥 3161
64599 세상은 공평 합니다. 2011-09-14 박명옥 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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