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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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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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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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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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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3
진짜, 바다를 보여드릴께요!!!(신기^^)
2001-02-10
김광민
2,481
11
2992
[RE:2723]
2001-03-08
이양희
91
0
2761
당신의 인기를 높이는 방법!!
2001-02-13
안창환
623
11
2809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2001-02-17
안창환
785
11
2879
마음이 이뿐 사람들만 보세요.. ^^;
2001-02-22
안창환
626
11
2985
기적(편안한 시 한편 -17)
2001-03-07
백창기
517
11
2998
마음속에 태양을
|1|
2001-03-09
강인숙
528
11
3030
[RE:2998]
2001-03-12
김영선
49
0
3035
욥의 고백
2001-03-12
김영숙
441
11
3151
남에게 아픔을 주었던 이에게...
2001-03-26
윤지원
1,055
11
3160
初行 길
2001-03-29
안재홍
402
11
3239
나상(裸像)
2001-04-09
박상학
288
11
3451
우리는 시련속에 강해지니
2001-05-08
조진수
426
11
3454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2001-05-08
송동옥
620
11
3558
친 구
2001-05-23
정탁
445
11
3585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2001-05-28
김광민
1,242
11
3604
호박엿 친구
2001-05-30
정탁
357
11
3698
그렇게 떠나보내고 나서...
2001-06-10
김광민
500
11
3704
[주어진 은혜를 감사하며 삽시다]
2001-06-11
송동옥
427
11
3813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2001-06-18
박상학
485
11
3921
고독이 사랑에 닿을 때
2001-06-27
정탁
383
11
3993
그리운 사람
2001-07-03
정탁
522
11
3994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2001-07-03
안창환
557
11
4001
[RE:3994]마지막이 넘 슬퍼요
2001-07-03
이우정
65
0
4004
[RE:4001]^^;
2001-07-04
안창환
44
0
4086
사제관일기90/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13
정탁
332
11
4136
[경청의 아름다움]
2001-07-19
송동옥
325
11
4198
너에게 띄우는 글...
2001-07-25
강인숙
428
11
4255
[RE:4198]
2001-08-01
강인숙
54
1
4226
무더웠던 여름날의 점심 한끼
2001-07-27
정탁
351
11
4237
지금 그자리엔...
2001-07-29
이향원
335
11
4252
새와 죄수
2001-08-01
정탁
333
11
4253
성모님의 곡예사
2001-08-01
정탁
359
11
4283
마음의 거울
2001-08-04
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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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5
평화로운 마음...
2001-08-04
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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